피우리 소설

피우리 2021. 5. 7. 17:56

 

부드럽고 리드미컬하게

워노(이정희) 지음 / 피우리 펴냄 / 각 3,500원 / 2021-05-07

http://piuri.com/sub/renewal/item.php?it_id=172764

<작품 소개>

 

공부보다는 운동을 더 잘했고,

경제력 없는 엄마 때문에 어린 시절부터

가장의 삶을 살아온 그녀, 가연.

 

하루빨리 졸업해 번듯한 가드가 되고 싶었는데,

잘나가는 그룹, 건곤감리의 가드 업체에서 일할 수 있게 되어,

이제 그 길이 멀지 않다고만 여겼었는데,

생각지 못한 곳에서 태클이 걸려 버렸다.

 

그리고 그 태클이 이끈 것은 충동적인 일탈.

 

그 일탈로부터 4년 뒤 현실에 적응해 살던 가연은

우연한 기회를 잡아 건곤감리의 리더인 백건의

로드매니저로서 일하기 시작하면서

생각지 못한 그들의 비밀과 마주하게 되는데….

 

 
 
 

피우리 소설

피우리 2021. 5. 7. 17:52

 

착각

이남희 지음 / 피우리 펴냄 / 2,700원 / 2021-05-05

http://piuri.com/sub/renewal/item.php?it_id=172763

<작품 소개>

 

무엇보다도 그와 손을 잡은 순간 본능적으로 느껴지는 이 촉감.

이 남자야!

 

팔 년 전, 인사불성으로 치르게 된 낯선 남자와의 하룻밤.

 

그 하룻밤으로 안 그래도 인이 박여 있던 루아의 \'내향성\'을

한층 더 뚜렷해지게 했던 그 사건의 주범!

 

그놈, 라시우가 그녀의 부서 팀장으로 나타났다.

그것도 언제고 그녀를 퇴사시킬 수 있는 인물로.

 

그러나 시우는 그녀를 기억 못 하는 눈치인데다

시키는 일은 '빡세기' 그지없기만 한데….

 

어째서 이런 상황이 되어 버린 걸까?

 

“이럴 줄 몰랐어. 하아, 하아…… 이렇게 좋을 줄, 아으응.”

 

 
 
 

금주의 베스트셀러

피우리 2021. 5. 7. 17:48

 

겨울이 그윽한 밤

요안나 지음 / 르네 펴냄 / 3,500원 / 2021-04-26

http://piuri.com/sub/renewal/item.php?it_id=172738

<작품 소개>

 

나, 송세아는 지금

제일 핫하다는 배우, 원준한의 앞에 앉아 있다.

난 그를 몰래 덕질 중이었고,

왜인지 그는 내게 자신의 팬카페 게시물에 대해 말하고 있다.

그것도 내가 쓴 게시물에 대해 말이다.

 

“아무리 연기라도, 내가 다른 여자랑 키스했으면 좋겠나 봐, 그 팬은?”

“보기보다 되게 소유욕 있으시네.

팬이 배우님만 생각하면서 망상 속에 빠져 살길 바라는 거예요?”

“소유욕? 아직 소유욕의 시옷 자도 안 보여 줬는데?”

 

어머머, 저 눈빛 뭐야?

 

“모든 팬이 그런 망상 속에 빠져 살기를 바라지는 않아.

다만, 그 팬만은 그랬으면 좋겠어.”

 

그런 눈으로 그런 말을 하면 오해하게 되잖아!

 

거듭되는 겨울의 인연을 대하는 두 사람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