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우리 소설

피우리 2021. 5. 7. 17:52

 

착각

이남희 지음 / 피우리 펴냄 / 2,700원 / 2021-05-05

http://piuri.com/sub/renewal/item.php?it_id=172763

<작품 소개>

 

무엇보다도 그와 손을 잡은 순간 본능적으로 느껴지는 이 촉감.

이 남자야!

 

팔 년 전, 인사불성으로 치르게 된 낯선 남자와의 하룻밤.

 

그 하룻밤으로 안 그래도 인이 박여 있던 루아의 \'내향성\'을

한층 더 뚜렷해지게 했던 그 사건의 주범!

 

그놈, 라시우가 그녀의 부서 팀장으로 나타났다.

그것도 언제고 그녀를 퇴사시킬 수 있는 인물로.

 

그러나 시우는 그녀를 기억 못 하는 눈치인데다

시키는 일은 '빡세기' 그지없기만 한데….

 

어째서 이런 상황이 되어 버린 걸까?

 

“이럴 줄 몰랐어. 하아, 하아…… 이렇게 좋을 줄, 아으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