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우리 소설

피우리 2022. 6. 24. 11:15

박히는 순간

태은 지음 / 피우리 펴냄 / 4,000원 /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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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평소와 다르게 만취했던 밤,

결코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고 말았다.

모시는 부회장님, 은재와 뜨거운 밤을 보내 버리다니!

절대로 일어나선 안 될 일이라는 생각에,

해수가 선택한 것은 없던 일로 만드는 것뿐.

“우리, 속궁합이 끝내주게 잘 맞는 거 같지 않습니까?”

“……!”

“난 아주 좋았는데. 환장하리만큼 좋았는데 말이죠.”

“…….”

“해수 씨는 별로였나?”

그러나 이미 해수를 마음에 품은 은재는

그럴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나 류은재가 지해수 당신을 짝사랑해 왔단 말입니다. 그것도 아주 열렬히.”

“……!”

“우리, 연애해 볼래요? 제대로. 진한. 성인의 연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