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우리 소설

피우리 2022. 8. 12. 11:27

위험한 본부장

홍영 지음 / 피우리 펴냄 / 3,500원 / 2022-08-12

http://piuri.com/sub/renewal/item.php?it_id=191032

<작품 소개>

사귀던 남자의 예의 없고도 일방적인 이별 통보.

그리고 그 상황에 예상치 못하게 끼어든 한 인물의 돌발 발언.

“이 여자 새 남자.”

그 발언으로 말미암아 아영은 졸지에

'푸른 수염'이라고 암암리에 불리는 황태준 본부장과

사귄다는 소문에 휘말리고 만다.

터무니없는 일이라고 부정하려는 때에

내내 맞선 문제로 골머리를 앓던 태준이 아영에게

생각지 못한 조건을 내걸며 제안을 해 오는데….

“줄까?”

“네?”

“준다고. 이 집.”

“……왜요?”

“당연히 조건이 있겠지.”

“…….”

“내년 봄 정기회의 때까지 내 애인이 돼 줘.”

 
 
 

피우리 소설

피우리 2022. 8. 12. 11:26

정략부부(외전증보판)

윤주(붉은달) 지음 / 피우리 펴냄 / 각3,500원 / 2022-08-10

http://piuri.com/sub/renewal/item.php?it_id=191028

<작품 소개>

“만약에라도 나 문강일의 아내가 된다고 해서 재력을 얻었다는 착각은 말아. 당신이란 존재로 당신 가족들도 그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고통받아 왔을 테고 난 당신에게 그 어떤 권리도 함부로 남용하도록 허용할 생각이 없어.”

한강그룹 차기 후계자로 유력한 강일과 서연의 결혼은,

서연의 소유로 된 부동산 때문에 이뤄진 철저한 정략결혼이었다.

그랬기에 그 무엇보다 혼외자를 경멸해 마지않던 강일은

혼외자임을 알고도 서연과 결혼했고,

그녀에게 '아내'라는 이름 외의 그 어떤 것도 바라지 말라고 천명한다.

하지만 뜨거운 욕망의 밤과 대조되는 차가운 낮의 시간이 길어지면서

차츰 두 사람의 간극이 시나브로 벌어지기 시작하는데….

“이혼해 달라고 부탁드렸어요.”

“이혼은 없어.”

“나는 조용하고 신속한 이혼을 원해요.”

“두 번 말하지 않아. 괜한 헛꿈 꾸지 마.”

 
 
 

무협, 판타지 신작

피우리 2022. 8. 12. 11:24

천라검형

한성수 지음 / 도서출판 청어람 펴냄 / 각3,200원 / 2022-08-11

http://piuri.com/sub/renewal/item.php?it_id=191633

<작품 소개>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 삼류 낭인 곽채산의 죽음은 그의 유일한 친구 적천경을 움직였다. 정천맹을 멸망 직전까지 몰아붙였던 신마혈맹을 단신으로 붕괴시킨 적천경. 칠 년간 세상을 멀리했던 그가 다시 무림에 나온 이유는 정파를 위해서도 사파를 위해서도 아니었다. 오직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길을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