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베스트셀러

피우리 2021. 6. 18. 14:41

 

아랍의 열정

문희 지음 / ROO 펴냄 / 4,000원 / 2021-06-08

http://piuri.com/sub/renewal/item.php?it_id=174445

<작품 소개>

 

「손가락으로 만족스럽지 않다면 다른 것을 주랴?」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

그의 입술이 그녀의 입술을 삼켜 버린 상황이었지만 이게 현실인지 꿈인지 제대로 구별되지 않았다.

두바이의 왕세자, 세이크는 지금 그녀를 원하고 있었다.

 

 

대한민국에서 유능한 여성 경호원인, 김연수.

그 실력 덕에 두바이 왕세손녀의 경호를 맡게 된다.

그리고 마주치게 된 맹수처럼 아찔하고 위엄있는 두바이의 왕세자, 세이크 하서 빈 알 막툼.

 

 

그가 몸을 일으키더니 입고 있던 티셔츠를 벗어 버렸다. 근육질의 몸은 오랜 운동을 한 듯이 탄탄해 보였지만 기본적으로 멋진 몸을 가지고 태어난 듯했다. 신은 늘 불공평했고 이런 인간들을 만들어 놓음으로써 불평등을 증명했다.

그가 바지를 벗어 던지자 연수는 그의 페니스에 시선을 빼앗겼다. 처음으로 보는 물건이었지만 그 크기가 심상치 않음을 알 수 있었다. 두려움에 피하고 싶었지만, 그녀는 이를 악물고 참았다.

오늘은 피할 수 없다는 걸 연수는 알았다. 피하지 못할 바엔 너무 처음이란 티를 내고 싶진 않았다. 그가 연수의 다리를 벌리고 들어왔다. 연수는 저도 모르게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 무릎을 꿇고 그와 마주 앉았다.

 

「이곳은 사막이다. 너 스스로 나갈 수는 없는 곳이지. 네가 원한다면 보내 줄 수는 있겠지만 난 널 잡아 올 것이다. 오늘은 너와 함께하고 싶다.」

 

 

사막의 왕이 될 그와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금주의 베스트셀러

피우리 2021. 6. 18. 14:29

 

거짓말의 계절

선우정민 지음 / 동아 펴냄 / 3,000원 /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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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옛날에 우리가 서로 거짓말을 하던 시절이 있었거든.

그 애는 예쁜 말만 하고, 나는 못된 말만 골라서 하던 시절.”

 

그때는 그녀의 거짓말에 너무나 화가 났다.

그래서 그녀를 상처 주고 싶었다.

 

그래서, 거짓말을 했다.

 

너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거짓말.

너 따위는 신경 쓸 가치도 없다는 거짓말.

 

그녀의 사랑한다는 말에 속이 뒤집히는 이유가

감히 저에게 거짓말을 해서라고 생각했다.

 

사실 그 사랑한다는 말이 거짓말이었기 때문인 줄도 모르고.

 

아주 오랫동안 사랑했는데,

바보같이 그녀를 잃어버리고 나서야 알았다.

 

* * *

 

“바다고 산이고 시골은 절대 싫다는 말도 당연히 내 앞에서 한 수많은 깜찍한 거짓말 중 하나였나 봐.”

“……죄송하다는 말을 직접 듣고 싶어서 오신 거라면 해 드릴게요.”

“윤이정, 말하면서도 알 거 아냐.”

그가 피식 웃었다.

“내가 죄송하다는 말 한 마디 들으려고, 2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전국을 뒤진 줄 알아?”

“…….”

“도대체 윤이정이라는 여자가 어떤 여잔가, 내 눈으로 알아보러 왔어. 안 그러면 돌아 버릴 것 같았거든.”

 

 
 
 

금주의 베스트셀러

피우리 2021. 6. 18. 14:12

 

나의 엔딩

브루니 지음 / ㈜조은세상 펴냄 / 3,500원 /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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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끼이익―!

 

J.H 그룹의 차기 후계자 도은섭. 그를 태운 차에 한 여자가 뛰어들었다.

모자를 푹 눌러쓰고 떨고 있는 여자.

불안정해 보이는 그 모습에 의아함이 들기도 잠시,

 

“안 돼! 제발……, 내 아기 돌려줘!”

 

절대 잊을 수 없는 목소리에 돌아서려던 은섭의 움직임이 멎었다.

그의 표정이 일그러지며 가볍게 경련이 일었다.

 

“……서지안?”

 

은섭을 버리고 떠났던 그녀, 서지안이 3년 만에 그를 찾아왔다.

아이를 찾아 달라는 부탁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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