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우리 소설

피우리 2021. 6. 18. 14:55

 

친구의 계략

못된냥이 지음 / 피우리 펴냄 / 2,300원 / 2021-06-16

http://piuri.com/sub/renewal/item.php?it_id=174214

<작품 소개>

 

실연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푼 지 5개월.

 

덕분에 넘치는 살과 부대끼며 살게 된 서령은

늘 작심삼일과도 같은 다이어트 결심만 하고 있었는데….

 

네가 왜 여기서 나와!

 

첫사랑이자 아련한 추억의 대상, 강이한과

같은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부딪쳐 버렸다.

 

심지어 단번에 그를 알아본 서령과 달리

이한은 살찐 그녀를 알아보지도 못하고,

게다가 자료 조사 차원에서 가게 된 디저트 카페는

하필이면 그가 사장이었다!

 

그래도 얼굴 몰라본 게 다행이다 싶었는데,

이한과 대하면 대할수록 그런 생각이 점점 옅어지기만 한다.

 

“아, 다음에 이어질 이야기 미리 말할게요.”

“그래요. 그렇지 않아도 궁금했는데.”

“남주와 여주가 처음으로 만나게 됩니다. 엘리베이터에서.”

“오, 벌써 기대되는데요. 그다음 이야기는요?”

“그런데 여주는 남주와 중학교 동창이란 사실을 속이는 거죠.”

 

 
 
 

피우리 소설

피우리 2021. 6. 18. 14:51

 

끼!

리몬첼로 지음 / 피우리 펴냄 / 1,100원 / 2021-06-14

http://piuri.com/sub/renewal/item.php?it_id=173992

<작품 소개>

 

결혼한 지 5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남편을 사랑하는 지서.

 

하지만 남편은 애정이 식기라도 한 것인지,

늘 그녀에게 거리를 두기 일쑤였는데.

 

더는 이렇게 살 수 없다는 생각에

그동안 쌓인 모든 것을 풀어 버린 지서는

남편에게 뜨겁게 도발해 버리는데….

 

“그건 그렇지만 그렇다고 눈만 마주치면 하고 그런 건 아니지. 알고 있었잖아. 내가 그런 성향은 아니라는 걸.”

“아니, 몰랐어. 적어도 이 정도로 찬밥 취급당할 줄은 몰랐어. 심지어 각방까지 원할 줄은.”

“자꾸 찬밥, 찬밥 하는데 그거 아니거든.”

“그럼 증명해 봐.”

 

 
 
 

금주의 베스트셀러

피우리 2021. 6. 18. 14:41

 

아랍의 열정

문희 지음 / ROO 펴냄 / 4,000원 / 2021-06-08

http://piuri.com/sub/renewal/item.php?it_id=174445

<작품 소개>

 

「손가락으로 만족스럽지 않다면 다른 것을 주랴?」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

그의 입술이 그녀의 입술을 삼켜 버린 상황이었지만 이게 현실인지 꿈인지 제대로 구별되지 않았다.

두바이의 왕세자, 세이크는 지금 그녀를 원하고 있었다.

 

 

대한민국에서 유능한 여성 경호원인, 김연수.

그 실력 덕에 두바이 왕세손녀의 경호를 맡게 된다.

그리고 마주치게 된 맹수처럼 아찔하고 위엄있는 두바이의 왕세자, 세이크 하서 빈 알 막툼.

 

 

그가 몸을 일으키더니 입고 있던 티셔츠를 벗어 버렸다. 근육질의 몸은 오랜 운동을 한 듯이 탄탄해 보였지만 기본적으로 멋진 몸을 가지고 태어난 듯했다. 신은 늘 불공평했고 이런 인간들을 만들어 놓음으로써 불평등을 증명했다.

그가 바지를 벗어 던지자 연수는 그의 페니스에 시선을 빼앗겼다. 처음으로 보는 물건이었지만 그 크기가 심상치 않음을 알 수 있었다. 두려움에 피하고 싶었지만, 그녀는 이를 악물고 참았다.

오늘은 피할 수 없다는 걸 연수는 알았다. 피하지 못할 바엔 너무 처음이란 티를 내고 싶진 않았다. 그가 연수의 다리를 벌리고 들어왔다. 연수는 저도 모르게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 무릎을 꿇고 그와 마주 앉았다.

 

「이곳은 사막이다. 너 스스로 나갈 수는 없는 곳이지. 네가 원한다면 보내 줄 수는 있겠지만 난 널 잡아 올 것이다. 오늘은 너와 함께하고 싶다.」

 

 

사막의 왕이 될 그와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