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퀸(신영미디어)

피우리 2020. 6. 19. 15:57

 

눈먼 자들의 키스

나이마 시몬(번역:송이음) 지음 /신영미디어 펴냄 /2,700원 /2020-06-15

http://piuri.com/sub/renewal/item.php?it_id=159158

<작품 소개>

 

홀로 어렵게 아이를 키우던 이소벨은 죽은 남편의 가족에게 도움을 청하기로 결심하고 시댁 식구가 참석하는 파티에 찾아간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정전이 되고, 어둠 속에서 공황 발작에 빠진 남자를 도와주게 된 그녀. 다행히 이소벨의 도움으로 남자는 조금씩 진정하고, 즐거운 대화를 나누던 두 사람은 진한 스킨십까지 갖는다. 그러나 어둠이 걷히고 상대방의 정체를 알게 된 그녀는 얼어붙는다! 그렇게 잘 맞았던 남자가 바로 그녀가 친구를 죽음으로 몰아넣었다고 비난을 퍼붓던, 전남편의 절친 다리우스였기 때문인데….

 

아들을 보호하려면 자존심 따위 버려!

 

 
 
 

할리퀸(신영미디어)

피우리 2020. 6. 12. 14:32

 

외사랑 부부

멜라니 밀번(번역:이정) 지음 /신영미디어 펴냄 /2,700원 /2020-06-09

 

 

http://piuri.com/sub/renewal/item.php?it_id=158849

 

 

<작품 소개>

 

과거 때문에 아이를 원하지 않던 에일사는 아이가 없어도 괜찮다는 빈을 만나 사랑에 빠져 결혼까지 한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고 약속과 다르게 자식을 원하는 빈 때문에 에일사는 이혼을 선언하고 영국으로 돌아간다. 2년의 별거 기간을 거쳐야 이혼이 성립되기에 변호사를 통해서만 연락하며 기한을 채우던 두 사람. 그런데 갑자기 빈에게서 연락이 오더니, 수술을 앞둔 할아버지를 위해 3개월간 아내 노릇을 해 달라는 게 아닌가! 그와 다시 엮이고 싶지 않은 에일사는 매몰차게 거절하지만, 빈은 그녀 동생의 경력을 볼모로 협박 아닌 협박을 하는데….

 

중증 연애 무식자 남편!

 

 

 
 
 

할리퀸(신영미디어)

피우리 2020. 4. 29. 10:27

 

 

 

마지막 춤은 콜린과 함께 (브리저튼 시리즈 4)

줄리아 퀸(번역:장원희) 지음 / 신영미디어 펴냄 / 6,600원 / 2020-04-27

http://piuri.com/sub/renewal/item.php?it_id=157593
<작품 소개>

세상이 흔들흔들! 가슴은 두근두근!

1812년 4월 6일, 정확하게 열여섯 번째 생일을 이틀 남겨 둔 시점에서 페넬로페 페더링턴은 사랑에 빠져 버렸다. 한마디로 말해 놀라운 경험이었다. 천지가 흔들렸다. 심장이 두방망이질 쳤다. 숨이 멎는 듯한 순간이었다.
페넬로페는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바로 상대방, 콜린 브리저튼 역시 그녀와 똑같은 경험을 했을 거라고. 원래 말에서 떨어진 사람들은 다 그렇게 되는 것 아닌가?
물론 콜린은 그녀를 사랑하지 않았다. 그건 1813년, 1814년, 1815년에도 그랬고, 이런 망할, 이후 1816년에서부터 1822년에 이르기까지도 마찬가지였다…….

도대체 사람들은 어떻게 알게 되는 거야? 이게 사랑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