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우리 소설

피우리 2021. 6. 11. 14:45

 

흔들어 줘

수키 지음 / 피우리 펴냄 / 2,000원 / 2021-06-09

http://piuri.com/sub/renewal/item.php?it_id=173990

<작품 소개>

 

재원의 명실상부한 후계자임에도

결혼에 전혀 관심이 없는 창준을 위한

3개월간의 가짜 애인 역할.

 

친구 성민의 절절한 부탁에 어쩔 수 없이

여운이 받아들이게 된 일이었다.

 

그나마 아예 모르는 사람도 아닌, 성민의 사촌 형이니,

그럭저럭 어떻게든 할 수 있겠거니 하고 시작했는데,

반대하시리라 생각했던 어른들의 환대부터

그저 역할일 뿐이라 여겼음에도 창준에게 흔들려 버린 마음까지.

 

“하나만 더.”

“……뭔데요?”

“키스해도 돼?”

 

모든 게 예상외다.

 

 
 
 

피우리 소설

피우리 2021. 5. 14. 12:17

 

감당할 수 있겠니

남현서 지음 / 피우리 펴냄 / 3,000원 / 2021-05-10

http://piuri.com/sub/renewal/item.php?it_id=172902

<작품 소개>

 

하나밖에 없는 조카 예니를 살리기 위해서

소혜가 못 할 일은 없었다.

 

그게 한때 악연으로 엮였던 회사의 사장, 태주를

유혹하는 일이라 해도 예니를 위해서라면 얼마든지 할 수 있었다.

 

그러나 태주는 인간미 없다는 세평 그대로

사정을 설명했음에도 반응이 차갑기만 했는데….

 

그래도 꾸준한 노력이 빛을 발했는지,

예니를 살려 주겠노라 나선 태주의 모습에

조카만을 생각했던 소헤의 마음에도 알 수 없는

아지랑이가 피어나기 시작하는데.

 

“마지막 키스가 언제냐고?”

“대표님하고 했던 게 마지막이에요.”

“그럼 남자 친구는 없다는 말이네.”

“그렇다고 할 수 있겠죠.”

“그럼 대표님은 마지막 키스가 언제인가요?”

“소혜 씨가 마지막이야.”

 

 
 
 

피우리 소설

피우리 2021. 4. 23. 15:19

 

위태로운 진심

한승희 지음 / 피우리 펴냄 / 2,800원 / 2021-04-21

http://piuri.com/sub/renewal/item.php?it_id=172398

<작품 소개>

 

재벌과 결혼한 언니 때문에

그들만의 세계에 한 발 걸치게 된 그녀, 지유.

 

겉으로만 화려할 뿐 실상은 허섭스레기 같은 그곳에서

갤러리 Moe의 오너이자 운영자인 모준은 그들과 꽤 다른 남자였다.

 

그렇다고 해도 결국엔 그들만의 세상 사람일 뿐.

 

그런데 엮일 일 없을 줄 알았던 일적인 면에서

클라이언트와 번역가로 만나게 되면서

지유는 남들이 모르는 모준의 일면에 서서히 끌려가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