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우리 소설

피우리 2022. 6. 24. 11:17

대표님은 짐승

키르 지음 / 피우리 펴냄 / 1,600원 / 2022-06-24

http://piuri.com/sub/renewal/item.php?it_id=189085

<작품 소개>

* <안 돼요, 대표님>이란 제목으로 출간된 작품입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여자, 사랑, 연애를 사치라고 여길 만큼

그것들에 눈곱만큼도 흥미가 없는 남자, 강빈.

그런 그의 곁을 오래 지켜 온 시연에게

강빈을 향한 마음은 한낱 동경에 불과해야 했다.

그러니 충동적이면서 뜨거운 밤도

하루로 끝내야 하는 게 맞는 일인데,

이미 시연의 마음을 알고 있던 강빈은

끝끝내 마음을 숨기려 드는 시연에게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내건다.

“마지막으로 묻지.”

“하아….”

“정말 나를 좋아하지 않아?”

“…제가 모시는 대표님일 뿐입니다.”

“그렇게까지 아니라고 하는데, 받아들이도록 하지.”

“흣!”

“그렇다면 내 쪽에서 한 가지 제안을 하겠어.”

“제안이라뇨…?”

“나의 섹스 파트너가 되어 줘.”

 
 
 

피우리 소설

피우리 2022. 6. 17. 10:52

도발, 황홀하게

키르 지음 / 피우리 펴냄 / 3,000원 / 2022-06-17

http://piuri.com/sub/renewal/item.php?it_id=189014

<작품 소개>

일로는 냉혈한 폭군이나 매혹적인 남자이기도 한, 과장 건우.

그런 건우를 남모르게 짝사랑 중인 진주는

늘 군소리 없이 일하는 성실한 직원이었을 뿐이었는데.

어느 날 우연히 알리게 된 자신의 유일한 취미 생활,

호렐에서의 힐링 자리에 그가 갑자기 나타났다.

“실례합니다. 저도 이 자리에서 야경을 보며 한잔 마시고 싶은데, 합석해도 될까요?”

그리고 한 잔 두 잔 더해지는 술기운에 의해

온갖 이야기를 털어놓으면서 두 사람 사이에 놓인

과장과 부하라는 간극이 한순간에 사라져 버린다.

“위로해 줄까?”

“네……?”

“힘들고 고통스러웠던 기억 따윈 박살 내버리도록.”

“과장님…….”

“송이슬. 내게 안겨 보겠어?”

“네. 위로해 주세요. 안겨 볼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