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우리 소설

피우리 2022. 8. 4. 10:59

탐닉의 베테랑

태은 지음 / 피우리 펴냄 / 각3,500원 / 2022-08-03

http://piuri.com/sub/renewal/item.php?it_id=190629

<작품 소개>

“내가 왜 처음 보는 여자한테 같이 술 마시자고 접근했는지 알아?”

“네……?”

“섹시했거든. 내 눈엔 차보리, 당신이 시선을 떼지 못할 만큼 섹시했어.”

실연당한 걸 술로 잊으려 하던 여자와

그런 여자에게 첫눈에 반해 버린 남자의 우연한 첫 만남.

서로의 기억에 강렬히 남을 만큼 생생했던 한 번의 우연은

여자가 모르는 사이, 또 다른 필연을 만들어 내고,

“안녕하십니까. 오늘부로 태영 그룹 본부장으로 부임하게 된 설공찬입니다.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그 필연을 놓치고 싶어 하지 않는 남자, 공찬은

도망치기 바쁜 그녀, 보리를 잡기 위해 적극적으로 다가서는데….

“그러니까 얌전히 따라가자. 우리 첫 데이트는 허기부터 채우는 것으로.”

“데, 데이트요?”

“어, 데이트.”

“본부장님, 전…….”

“내가 당신한테 푹 빠졌다는 걸 알려 주고 싶고, 특별한 사이로 천천히 가까워지고 싶어.”

 
 
 

피우리 소설

피우리 2022. 7. 29. 11:01

탐닉의 온도

태은 지음 / 피우리 펴냄 / 2,700원 / 2022-07-27

http://piuri.com/sub/renewal/item.php?it_id=190619

<작품 소개>

여자들에서 다정하고 실력과 인성을 갖춘 완벽남, 승현.

그런 승현의 공개적인 대시를 수시로 받는 그녀, 아란.

“다들 미리 축하해 줘라. 나랑 정아란, 조만간 아주 찐한 연애를 할 예정이거든. 내가 오래도록 미친 듯이 찍고 있으니까, 흑심 품고 있는 녀석들은 미리 손 떼라.”

하지만 아란에게 승현의 감정은 부담 그 자체였다.

모두에게 공평하게 친절한 승현의 공개적인 대시가

매번 다른 여자들의 질투와 시기를 불러일으킨 탓이다.

그래서 아란은 승현에게 늘 거리를 두었고,

그런 아란의 속을 모르는 승현은 애를 태우기만 하는데….

 
 
 

피우리 소설

피우리 2022. 7. 22. 11:07

단아한 유혹

태은 지음 / 피우리 펴냄 / 각4,000원 / 2022-07-20

http://piuri.com/sub/renewal/item.php?it_id=189947

<작품 소개>

서울지검 강력부 검사 김요한.

그의 앞에 어느 날 도착한 경고장.

이 경고장을 보낸 놈을 반드시 잡기 위해

미친개라 불리는 형사, 서은호와 팀을 꾸리게 된 요한은

은호 때문에 망가진 셔츠로 말미암아

은호의 여동생 은비가 하는 수선집에 찾아가게 된다.

그리고 은비를 만나 첫눈에 반해 버리는데….

“또 와도 됩니까.”

“네……?”

“아니지. 내가 여기 올 명분을 만들어야겠습니다.”

범죄자 검거 외에는 관심이 없던 요한은 그날부터

은비와 자주 만나기 위해 온갖 일을 해대고

그녀의 곁에 제 자리를 차츰 만들어 가기 시작한다.

“데려다줘서 감사합니다, 검사님.”

“고맙긴요. 그리고 검사님이라는 호칭 말고, 이름 불러 주시면 안 됩니까?”

“네?”

“나 은비 씨랑 일로 만나는 거 아닌데.”

“…….”

“남자로 다가가는 겁니다. 조금 더 가까워졌으면 하는 바람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