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우리 소설

피우리 2022. 6. 24. 11:17

대표님은 짐승

키르 지음 / 피우리 펴냄 / 1,600원 / 2022-06-24

http://piuri.com/sub/renewal/item.php?it_id=189085

<작품 소개>

* <안 돼요, 대표님>이란 제목으로 출간된 작품입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여자, 사랑, 연애를 사치라고 여길 만큼

그것들에 눈곱만큼도 흥미가 없는 남자, 강빈.

그런 그의 곁을 오래 지켜 온 시연에게

강빈을 향한 마음은 한낱 동경에 불과해야 했다.

그러니 충동적이면서 뜨거운 밤도

하루로 끝내야 하는 게 맞는 일인데,

이미 시연의 마음을 알고 있던 강빈은

끝끝내 마음을 숨기려 드는 시연에게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내건다.

“마지막으로 묻지.”

“하아….”

“정말 나를 좋아하지 않아?”

“…제가 모시는 대표님일 뿐입니다.”

“그렇게까지 아니라고 하는데, 받아들이도록 하지.”

“흣!”

“그렇다면 내 쪽에서 한 가지 제안을 하겠어.”

“제안이라뇨…?”

“나의 섹스 파트너가 되어 줘.”

 
 
 

피우리 소설

피우리 2022. 6. 24. 11:15

박히는 순간

태은 지음 / 피우리 펴냄 / 4,000원 / 2022-06-22

http://piuri.com/sub/renewal/item.php?it_id=189081

<작품 소개>

평소와 다르게 만취했던 밤,

결코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고 말았다.

모시는 부회장님, 은재와 뜨거운 밤을 보내 버리다니!

절대로 일어나선 안 될 일이라는 생각에,

해수가 선택한 것은 없던 일로 만드는 것뿐.

“우리, 속궁합이 끝내주게 잘 맞는 거 같지 않습니까?”

“……!”

“난 아주 좋았는데. 환장하리만큼 좋았는데 말이죠.”

“…….”

“해수 씨는 별로였나?”

그러나 이미 해수를 마음에 품은 은재는

그럴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나 류은재가 지해수 당신을 짝사랑해 왔단 말입니다. 그것도 아주 열렬히.”

“……!”

“우리, 연애해 볼래요? 제대로. 진한. 성인의 연애.”

 
 
 

무협, 판타지 신작

피우리 2022. 6. 24. 11:13

표류자는 이제 쉬고 싶다

체셔냐옹 지음 / 동아 펴냄 / 각3,200원 / 2022-06-24

http://piuri.com/sub/renewal/item.php?it_id=189605

<작품 소개>

지훈은 수백 개의 차원을 표류하며 이를 악물고 살아남았다.

정신을 차려 보니 이젠 어느 세계에 떨어져도 문제가 없을 만큼 강해져 있었다.

그렇게 또 하나의 세계―인 줄만 알았다. 그곳은 고향이었다.

근데 왜, 고향이 이 모양이지?

“한국 맞다고요? 한국에 이런 곳이 있었나? 여긴 무슨 동굴이래요? 강원도로 떨어졌나?”

“여기는 던전입니다. 그보다 선생님. 어떻게 여기에 나타난 건지 설명해 주셔야…….”

“던전? 시발, 던전이라고요? 한국에 던전이 왜 있어!”

지구의 시간은 고작 10년이 흘러 있었지만, 세상은 완전히 달라져 있었다.

게이트와 던전의 출몰. 대전쟁 이후 복구된 문명. 마법이 일상이 된 시대.

그리고 끊임없이 일어나는 사건 사고들!

‘후우우. 은퇴하기 엿같이 힘드네.’

그렇게 표류자 지훈은 평화로운 은퇴 생활을 꿈꾸며 다시금 무기를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