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판타지 신작

피우리 2022. 7. 15. 10:46

삼국지 서한전

pioren 지음 / LINE 펴냄 / 각2,500원 / 202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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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조조의 서주 대학살.

처참하게 짓밟힌 서주는

수많은 원한과 한 명의 복수자를 낳는다.

대륙의 패권을 차지하기 위한 전화 속에서

서한 또한 복수심을 끌어안고 기개를 펼치는데.

군웅과 영웅들의 시대.

천하는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

 
 
 

금주의 베스트셀러

피우리 2022. 3. 31. 10:55

갱생불가

마뇽 지음 / LINE 펴냄 / 2,000원 /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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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이현이 차윤재를 처음 만난 것은 이혼한 엄마가 자신을 그 집에 맡겨 놓던 날이었다.

“여기서 열 밤만 있으면 엄마가 데리러 올게.”

하지만, 뻔한 통속드라마처럼 엄마는 돌아오지 않았다.

“아니, 저렇게 돈 드는 아이를 여기에 버리고 가면 어쩌라는 거야?”

“그냥 고아원에 갖다 맡겨요.”

이현은 태어나면서부터 심장병을 앓고 있었다.

자신에게 들어가는 막대한 병원비와 간병 때문에 결국 이혼한 부모가 자신을 버렸다는 걸 알 만한 나이는 됐다.

부부는 자신들의 선량한 이미지가 깨어질 것을 두려워했고, 결국 이현은 그 집에 남을 수 있었다.

“발작이 오면 죽는다며?”

“병원에 늦게 데려갔다고 하면 돼. 알아서 죽을 거야.”

그 해 여름, 우연인지 고의인지 부부가 집을 비웠을 때 이현에게 발작이 일어났다.

새파랗게 질린 채로 죽어가는 이현을 등에 업고 병원으로 옮긴 것은 그 집의 내놓은 아들인 차윤재였다.

시간이 흘러 사업이 기울어지다 못해 부도가 난 부부는 해외 도피를 했고, 이현은 남겨졌다.

그리고 온통 붉은 딱지가 붙은 집에 혼자 남겨진 이현을,

고등학교에 입학하던 날 말도 없이 그 집을 떠났던 차윤재가 찾아왔다.

“괜찮아요. 버려지는 건 일상이니까. 나 혼자 살 수 있어요. 혼자 살면 버려질 일도 없을 테니까요.”

그건 이현의 진심이었다.

그러나 그 남자, 차윤재는 달랐다.

“너, 나한테 빚이 있잖아. 내가 너 살려준 거 잊었어?”

그 남자는 집요했고,

“빚 다 갚기 전에는 너 혼자 사는 건 꿈 깨는 게 좋아.”

그 남자는 여전히 갱생불가였다.

그때나 지금이나.

 
 
 

금주의 베스트셀러

피우리 2022. 1. 20. 10:49

악녀의 남자

문희 지음 / LINE 펴냄 / 3,200원 / 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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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국민 악녀, 배우 윤하나.

7년의 무명 생활 끝에 배우 생활을 청산하고 집으로 내려갈 생각이었다.

얼굴이면 얼굴, 몸매면 몸매. 어디 하나 빠질 게 없던 그녀가 왜 뜨지 못하는지

그녀를 아는 사람들이라면 이해하지 못 했다.

마음을 정리하고 마지막으로 화끈한 밤을 보내기로 한 그녀는

뜻밖에도 톱스타 강민을 만나서 하룻밤을 보낸다.

국민 남친, 배우 최강민.

처음부터 톱스타인 그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모두의 사랑을 받는 배우였다.

1년 전 어쩌다가 잠자리를 한 국민 악녀, 윤하나를 만나기 전까진.

그런 윤하나가 1년 만에 그의 상대역으로 돌아왔다.

역할은 그와 불륜을 저지르는 꽃뱀이었다.

그들의 신이 짙어질수록 강민은 하나를 놓을 수가 없었다.

아픈 어머니 때문에 결혼을 서둘러야 하는 강민.

날마다 터지는 스캔들을 막고 싶은 하나.

둘은 결혼이라는 공통점으로 다시 뭉치는데…….

모두에게 미움받는 악녀의 사랑 찾기는 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