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베스트셀러

피우리 2022. 6. 29. 10:51

환락의 서재 - 폭군의 정원

댕댕이 솜사탕 지음 / 도서출판 선 펴냄 / 1,200원 / 2022-06-27

http://piuri.com/sub/renewal/item.php?it_id=189666

<작품 소개>

환락의 서재 그 두 번째 이야기.

- 폭군의 정원 -

“감히 다른 놈을 품었던 더러운 몸으로 나를 품다니. 겁이 없구나.”

일순간 베일리의 눈이 동그랗게 뜨였다.

도대체 그가 무슨 말을 하는지 전혀 알아들을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달빛 아래서의 밀회는 즐거웠나? 진작 황후의 음탕함을 알아챘어야 했거늘. 어쩐지 사내를 받아들이는 게 그토록 능수능란할 수가 없었지.”

모욕에 가까운 말에 베일리는 발끈했다. 도대체 제가 왜 이 한밤중에 그에게 목숨을 위협받고, 이런 저질스러운 말을 듣고 있어야 하는지. 아무리 생각하고 또 생각해 보아도 이해가 되지 않았다. 마치 끔찍하고도 잔인한 꿈을 꾸는 것만 같았다.

“어디 봅시다. 들켜 버려 욕정을 제대로 풀지 못한 곳이 얼마나 음탕하게 벌름거리는지.”

“아악, 폐하!”

순식간에 베일리를 침대로 내던지고 엎드리게 한 그가 거칠게 치마를 들쳐 올렸다.

픽, 라모스가 실소했다.

“젖었군.”

“폐하, 그것은….”

베일리가 뭐라 더 말을 하려는 것도 무시한 채 그가 틈으로 손가락을 쑤셔 넣었다.

이런 상황에서 이러면 안 되는데, 베일리는 저도 모르게 교성을 질렀다. 그런 자신이 몹시도 경멸스러운 듯 그녀가 아랫입술을 질근 베어 문다.

“이렇게 사내를 좋아해서야. 그 긴 세월을 어찌 참았겠어. 참을 수 없는 게 당연한 건가?”

그는 무표정한 얼굴로 손가락의 개수를 늘리며 베일리를 자극했다. 손가락 끝이 깊숙한 곳 어느 지점에 닿자 그가 갈고리 모양을 만들어 긁어댔다. 그러자 울컥, 애액이 쏟아진다. 이미 라모스에게 길들어진 몸은 수치스러운 상황에서도 자극에 쾌감을 느끼고 헐떡였다.

“하, 제발… 폐하. 이러지 마세요.”

“어때? 내가 그들보다 더 낫지 않은가?”

 
 
 

이벤트!!

피우리 2022. 6. 29. 10:48

절륜남X동정녀의 은밀한 고수위 로판 할인전!

짧지만 강렬한 19금 로판 할인전 10%

이벤트 기간 : 2022년 6월 27일(월) ~ 2022년 7월 10일(일)

 
 
 

이벤트!!

피우리 2022. 6. 29. 10:45

<네 짝사랑의 실패를 위하여>

오픈 기념 10%할인전!

이벤트 기간 : 2022년 6월 28일(화) ~ 7월 11일(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