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꽃의 문화재답사/시도기념물

들꽃(野花) 2017. 7. 31. 05:30

[강화여행] 허유전묘-인천광역시 기념물 제26호,강화문화재답사

 

허유전 묘

인천광역시 기념물 제26호

 

고려 충숙왕 때의 문신인 충목공 허유전(1243∼1323) 선생의 묘소이다.

선생은 고려 고종 30년(1243)에 출생하여
고려 원종 말 문과에 급제한 후 여러 관직을 거쳐

충렬왕 24년(1298) 전라도 안렴사, 뒤이어 감찰대부 권수동지밀직사사에 올라 지공거(知貢擧)를 겸하였다.

그 후 선생은 충숙왕 원년(1314)에는 가락군에 봉해지고

단성수절공신 호를 받았으며, 충숙왕 8년(1321) 수첨의찬성사에 이어 정승이 되었다.

 

 

 

허유전 묘

인천광역시 기념물 제26호

 

 

 

 

 

 

 

 

 

 

 

 

 

 

 

 

 

 

 

이 묘는

1988년 6월 한국선사문화연구소 주관아래 발굴작업이 이루어져

고려의 묘제 연구 뿐 아니라 고려 청자전, 토기병, 송·금의 엽전 등

고려시대 관계 유물이 여러점 출토되어 고려시대 연구에 많은 기여를 하였다.

 

 

 

 

 

 

 

 

 

 

 

 

 

 

 

 

 

 

 

찾아가는 곳

허유전 묘 - 인천광역시 기념물 제26호

인천광역시 강화군 불은면 두운리 산297번지

 

 

우리 선조 할아버지 유적지를 아름답게 영상으로 편집하여 올려주신 귀하에게 후손으로서 감사인사드립니다.
■■<김해허씨>는 고려조에 평장사(平章事:중서문하성의 정2품부총리)를 지낸 허홍재(許洪材), 정승에 오른 허유전(許有全) 전리판서를 지낸 허옹(許邕) 5은(五隱)중 한사람인 허기(許麒) 등 많은 인물을 배출했으나 고려에 대한 절개를 지킨 탓으로 조선조에서는 크게 번영하지는 못했다. 허대현(許大賢)의 후손으로 상서공파(尙書公派) 허인전(許仁全)의 후손인 가락군파(駕洛君派) 등 9개파로 나누고 있다.
■■허유전(許有全)은 1321년(충숙왕8년) 81세의 노령으로 원나라에 귀양간 상왕(충선왕)의 환국 운동을 위해 티벳까지 다녀온 적이 있는데 그의 후손들이 가장 번창했다.
■학계에서는 경기도 강화군(江華郡) 불은면(佛恩面)에 소재한 그의 묘역을 확인하여 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하며 묘제(墓制) 연구에 큰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왕산(旺山) 허위(許蔿)는 한말에 나라가 일인(日人)들의 손에 넘어가던 때 두 차례나 의병을 모아 일군(日軍)에 맞서 싸운 의병장이다.
멀리있는
후손으로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건강을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