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의모든것

rhehrdls 2010. 12. 23. 00:09

태백 (구)동점동사무소,
마을미술 프로젝트로 21일 새단장



태백시의 (구)동점동 사무소가 2010마을미술 프로젝트 사업으로 인해 21일부터 문화 예술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 이문근 시의장과 정용화 허경희 시의원 및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테이프 컷팅.

 

▲ 개장 기념행사

 

(구)동점동사무소는 동점동 103-10번지에 부지면적 2,280㎡, 연면적 612㎡(지상 2층규모)로 1994년에 준공됐으며, 석탄산업 합리화 이후 인구감소로 인해 동사무소의 기능이 상실 되면서 1998년부터 2009년까지 화석․수목전시관으로 활용돼 왔다.

 

 

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적으로 공모한 ‘2010 마을미술프로젝트’에 응모, 전국 10개 지자체 중 한 곳으로 선정돼 (구)동점동사무소를 미술작가모임 사계와 함께 1억800만원(국비 7200만원, 시비 3600만원)을 들여 생활공간 공공미술을 접목해 새로운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구성 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미술작가모임 사계와 동점동 마을 주민, 동점초등학교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여 태백의 탄전문화를 형상화한 ‘태백의 기억’이라는 제목의 작품을 전시 하게 됐다.

 

 

외부 벽면에는 ‘꿈을 캐는 아이들’, ‘동심-아빠 무사히’, ‘광부얼굴’등 잊혀져 가는 광부들의 삶을 재조명 하고 기억하도록 벽화로 채색 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주체가 되는 마을 미술 가꾸기 프로젝트를 통해 시민들의 예술창작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태백시 전체를 하나의 공공미술 작품처럼 아름다운 명소로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