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의모든것

rhehrdls 2011. 1. 17. 20:12

전년대비 단체 매출 35% 증가

 
▲ 오투리조트 스키장
 강원 태백시 오투리조트가 여러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올해 단체 매출 신장률이 지난해 대비 35%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오투리조트에 따르면, 10/11동계시즌 동안 imbc 스키캠프를 비롯한 각종 스키캠프와 청소년연맹 학생단체 등에서 약 1만6천여명이 오투리조트를 다녀갔거나 방문할 예정이다.

  오투리조트 오는 2~3월까지 중앙대와 안동대, 계원예대 등 대학 새내기들의 OT/MT를 포함해 약 8천200여명이 오투리조트를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오투리조트 스키장
 이는 1천명 이상 동시 수용이 가능한 그랜드볼룸과 3천500명 이상 수용 가능한 태백의 고원실내체육관 등 오투리조트의 쾌적한 부대시설과 태백의 풍부한 스포츠 레저시설 인프라가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대만 등 동남아에서 스키와 태백산 그리고 눈의 향연을 즐기기 위해 5천여명이 지속적으로 오투리조트를 방문하고 있다.

  신묘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도약이 필요한 기업체들의 전진대회 및 태백산 등반을 통한 새해 기원 등 기업체들의 발길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 오투리조트 스키장
  개장 3년차에 접어든 오투리조트는 쾌적한 콘도 시설과 스키장 등 입소문을 타면서 기업체 스키동호회 등 해발 1,420m 함백산에 위치한 스키장의 설질을 느껴보고 싶어 하는 단체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오투리조트는 2009년 대비 약 20%의 매출신장을 기록한데다 내방객 또한 지난해 보다 10만 6천여명 늘어난 60여만명이 방문해 전년 대비 약 19% 증가했다

  오투리조트 관계자는 “대내외 적으로 힘든 시기인 만큼 단체 매출 향상이 리조트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인력과 영업장의 효율적인 운영 등 최소 비용으로 동계시즌 운영에 대해 차질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