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의모든것

rhehrdls 2011. 6. 2. 21:45

제46회 도민체전 평창서 개막행사
‘강원의 힘 하나로, 평창의 꿈 세계로’

 

강원도민의 화합과 2018 동계올림픽 평창유치를 염원하는 제46회 강원도민체육대회가 1일 오후 7시30분 평창종합운동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5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 태백산 천제단에서 열린 성화채화행사

 

이번 도민체전은 ‘강원의 힘 하나로, 평창의 꿈 세계로 슬로건 아래 ‘단결체전, 도약체전, 화합체전’이란 목표로 주개최지인 평창을 중심으로 춘천, 강릉, 횡성, 양양군 등 5개 시군에서 분산 개최된다.

 

▲ 환영만찬(최문순 도지사)

 

▲ 김연식 시장

 

▲ 원재희 강원관광대 총장

 

▲ 축하 떡 절단

 

도민체전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와 함께, 1부는 춘천, 원주, 강릉, 동해, 태백, 속초, 삼척, 홍천, 철원 등 9개 시․군이, 2부는 횡성, 영월, 평창, 정선, 화천, 양구, 인제, 고성, 양양 등 9개 군으로 나눠지며, 모두 38개 종목에 18개 시․군 선수와 임원 등 1만 1천여명이 참가했다.

 

 

 

 

개막식과 폐막식이 열리는 평창에서는 육상, 축구, 테니스 등 25개 종목이 열리고 춘천에서는 수영, 야구, 사격 등 8개 종목이 강릉에서는 핸드볼, 승마, 볼링(1부) 등 5개 종목이 각각 열리며, 횡성에서는 사격(화약총) 1개 종목이 사이클(트랙, 도로)은 양양에서 경기를 갖는다.

 

 

 

 

▲ 최문순 도지사

 

▲ 김연식 태백시장

 

 

▲ 이문근 태백시의회의장, 최승준 정선군수 등 참석한 주요내빈

 

▲ 취타대 입장

 

▲ 대회기 입장

 

대회기간 동안 도민들의 뜨거운 마음을 담아 타오를 성화는 비가오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천제단에서 1일 오전 11시에 채화돼 평창종합운동장에서 개회식행사와 함께 최종 점화됐다. 횃불은 스키점프대를 형상화한 무대에서 주자가 나와 중앙무대까지 이동한 후 최문순 도지사와 이석래 평창군수가 함께한 가운데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 염원을 담은 횃불을 당겼다.

 

 

 

 

 

 

 

▲ 주목을 받은 태백시 선수단 입장

 

식전행사로는 이날 오후 6시20분 평창 국민체육센터에서 최문순 도지사와 최종원 국회의원, 김연식 시장, 원재희 강원관광대총장 등 도내 시장군수와 도내 주요인사, 선수단 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환영 만찬이 열렸다.

 

 

▲ 개막을 알리는 불꽃

 

▲ 환영사(이석래 평창군수)

 

▲ 대회사(최문순 강원도지사)

 

▲ 선수대표 선서

 

▲ 성화 채화 위한 공연

 

개회식은 Dream Challenger (꿈의 도전자)라는 주제하에 300여명의 VIP와 각 시군에서 참여한 5,000여명의 관람객과 함께 평창종합운동장에서 펼쳐졌다. 공식행사는 '2011 평창선언'을 주제로 시·군선수단 입장과 대회기 게양, 선수․심판대표선서, 올림픽과 도민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기원무가 성화점화에 앞서 진행됐으며, 강원도와 평창을 빛낸 성화점화주자들과 개회식에 참석한 내․외빈이 함께 특별한 성화 점화를 연출한 후에 전 출연진과 선수단 및 내․외빈이 함께 부르는 新평창아라리(창작대주제곡)와 불꽃놀이가 이어졌다.

 

▲ 횃불점화

 

▲ 성화 점화

 

▲ 성화는 5일까지 평창종합운동장 내 성화대에서 올림픽을 염원하며 타오른다

 

축하공연에는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태진아, 정수라, 김종환, 씨스타, 달샤벳 등이 출연해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사전경기로 농구, 탁구, 복싱, 씨름, 검도, 골프 등 12종목이 평창, 춘천, 강릉, 횡성 등에서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