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의모든것

rhehrdls 2011. 6. 9. 22:12

황지연못서 열려
용신제, 용신굿 등 행사, 500여 시민 모여

 

2011년 낙동강발원제가 7일 오전 11시 낙동강 발원지인 황지연못에서 성균관 유도회 태백지회의 주관으로 김연식 시장을 비롯해 김천수 시의회 부의장과 시민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행사는 초헌관에 김연식 태백시장 아헌관은 김천수 태백시의회 부의장, 종헌관에 김택규 대한유도회 태백지회장이 제례를 올렸으며 국태민안과 낙동강 상하류 지역주민들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는 용신제가 봉행됐다.

 

 

 

한국민속예술연구원 강원지부가 주관으로 열린 용신굿은 황지연못 옆 무대에서 펼쳐졌다. 예로부터 우리 조상님들은 물에는 용신이 살고 있으며 다산과 풍요를 가져다 준다고 굳게 믿고 있다.

 

 

▲ 용신굿

 

▲ 용신굿을 관람하고 있는 김연식 시장

 

 

낙동강 발원제는 낙동강의 발원지인 태백 황지연못을 관광자원화해 매년 8월 개최되는 한강대제와 함께 발원지의 위상을 높이고자 해마다 개최하고 있으며 낙동강은 남한에서 제일 긴 강으로 강원도 태백시 황지연못에서 발원해 506.17km를 흐르고 있다.

 

또한 황지연못의 물은 태백시를 둘러싼 태백산·함백산·백병산·매봉산 등의 줄기를 타고 땅 속으로 스며들었던 물이 모여 연못을 이룬 것으로, 시내를 흘러 구문소를 지난 뒤 경상남도·경상북도를 거쳐 부산광역시의 을숙도에서 남해로 유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