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의모든것

rhehrdls 2011. 6. 9. 22:14

금 34, 은 45, 동메달 84개 획득
김나래 역도3관왕, 레슬링 등 6명 2관왕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평창종합운동장 등에서 열린 제46회 강원도민체전에서 태백시선수단은 29개 종목에 출전, 종합점수 1만7010점을 획득한 가운데 금메달 34, 은메달 45, 동메달 84개를 획득했다.

 

▲ 개회식에서 태백시선수단 입장.

 

태백시선수단은 1부리그 1등을 차지한 강릉시(51,626점), 춘천시(40,753점), 원주시(37,786점), 동해시(27,002점), 홍천군(17,842점)에 이어 6위를 차지했으나 속초시(16,492점), 삼척시(10,779점)을 앞섰다.

 

▲ 태백시선수단

 

종목별 주요 기록을 보면 레슬링이 금 8, 은 8, 동 11 등 총 27개로 가장 많고, 복싱이 금 5, 은 7, 동 11개로 23개, 역도가 금 6, 은 10, 동 5개로 21개, 육상이 금 8, 은 3, 동 6개 등 17개로 그 뒤를 이었다. 이와함께 수영과 보디빌딩에서 금2, 핸드볼과 궁도, 하키에서 각각 금1개를 획득했다.

 

▲ 레슬링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는 김진만 부시장

 

다관왕의 경우 역도 여자일반부 58㎏에 출전한 김나래 선수가 인상과 용상, 합계 등에서 3관왕을 차지했으며 2관왕은 레슬링은 그레고로만형과 자유형 남자일반부에서 3명으로 66㎏급에 출전한 태백시청 임휘훈 선수, 74㎏급 신동수 선수, 120㎏급 태백시청 최광언 선수 등이 차지했다

 

▲ 복싱선수단

 

역도에서는 남자일반부 69㎏급에 출전한 강원관광대 주재범 선수가 용상과 합계에서, 보디빌딩에서는 여자일반부 -52㎏급 김애림 선수가 남녀커플부문에서, 육상에서는 남자일반부 필드경기에서 태백시청 조속 최태호 선수가 투포환과 투원반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태백시체육회 박영권 사무국장은 “지난해는 34개 종목에 출전했으나 올해 29개 종목에 출전하고도 지난해와 같은 성과를 거둔 것은 주목할 만한 성과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