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의모든것

rhehrdls 2011. 6. 21. 23:49

“국내 최고원 산소도시 장미꽃 활짝”

 

국내 최고원 산소도시 도심 가로변에 붉은 장미꽃이 활짝 꽃망울을 활짝 터뜨리면서 장미꽃 향기가 절정을 치닫고 있다.

  20일 태백시에 따르면 이달 들어 시가지 도로변 곳곳에 붉은 장미꽃이 꽃망울을 활짝 터뜨리면서 관광객과 탐방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올해는 예년에 비해 풍부한 일조량과 함께 날씨 또한 따뜻해 더욱 선명하고 붉게 물든 장미꽃을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현재 구문소에서 용연동굴까지 약 20km구간에 피기 시작한 장미꽃이 짙은 장미향으로 관광객 및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향기를 듬뿍 선사하고 있다.

 

 

   

▲ 국내 최고원 산소도시인 강원 태백시 도심이 어두운 잿빛 탄광도시 이미지를 벗어나 유럽의 궁전 정원을 연상케 하는 화사하고 아름다운 붉은 장미꽃 물결이 절정을 치닫고 있다

 

 

  특히, 이번 주말께부터 도심 가로변의 모든 장미꽃들이 붉은 꽃망울을 일제히 활짝 터트리면서 절정을 연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민들은 도심을 뒤덮고 있는 이국적인 장미꽃 물결을 배경으로 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어 장미꽃이 연출하는 환상적인 분위기에 젖고 있다.

  또 태백시를 찾은 하계 전지훈련 선수단은 도심 가로변을 뒤덮고 있는 고원도시의 화려한 장미꽃 물결을 따라 우승을 위한 체력 다지기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 국내 최고원 산소도시인 강원 태백시 도심이 어두운 잿빛 탄광도시 이미지를 벗어나 유럽의 궁전 정원을 연상케 하는 화사하고 아름다운 붉은 장미꽃 물결이 절정을 치닫고 있다

 

 

  태백시는 지난 2000년 5월부터 여성단체협의회 등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고원길 등 31개 구간에 지속적으로 장미꽃을 식재하고 여성공원 등 2곳에 장미공원을 조성했다.

  또한 산소도시의 색다른 볼거리와 밝고 아름다운 도시로 가꾸기 위해 시가지 곳곳에 장미 식재를 확충하는 등 도시 전체를 장미꽃 향기로 가득 채우는 녹색성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연식 태백시장은 “그동안 어두운 잿빛 탄광도시 이미지에서 탈피해 붉은 장미꽃이 절정을 이루고 도시전체가 장미꽃 향기로 뒤덮는 오는 2013년께 장미와 함께하는 전국 최고의 장미축제 개최를 적극 컴토할 계획이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