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의모든것

rhehrdls 2016. 7. 29. 17:26

2016 한강 낙동강 발원지 축제,
방문객 대상 스탬프 투어 경품 제공

 

 

 

 

▲ 2016 한강 낙동강 발원지축제 포스터

태백시는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방문객을 대상으로 스탬프 투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축제기간 방문객을 대상으로 색다른 재미와 즐거움을 더하고자 3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황지자유시장을 필수 코스로 스탬프 투어를 실시하여 시장 경제 활성화를 유도 등 재미와 홍보로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스탬프 투어가 진행되는 체험 지역은 황지자유시장(필수)과 황지연못에서 개최되는 축제 프로그램인 소망 동전던지기, 680m소원의 숲, 황지명수 족욕카페, 낙동강 1300리 소원성취를 비롯한 한강의 발원지인 검룡소와 석탄산업 사양화로 시곗바늘이 멈춰있고 탄광마을의 생활현장을 그대로 보존 복원해 놓은 철암탄광 역사촌 등이다.

참여방법은 각 축제장이나 관광안내소에 비치된 축제 리플릿을 수령하여 위 장소별 비치된 스탬프를 획득하면 소정의 기념품(5개 축제 기념품, 7개 특별선물)을 받게 된다.

또한 소정의 기념품에 이어 경품 응모자격을 부여하여 축제종료 후 추첨을 통한 경품도 지급한다(1300만 원 상당 TV, 22200만원 상당 냉장고, 33100만 원 상당 에어컨)

당첨 확인은 시 누리집을 통해 공지하며 경품 수령은 태백 재 방문을 유도하고자 직접 방문 수령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시원한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의 다양한 체험으로 재미있는 볼거리로 추억을 쌓고 그리고 스탬프로 이어가는 발걸음을 통해 태백 사랑에 빠지는 경험을 느끼기에 충분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최장 300m 워터슬라이드 등장
궁전A-중앙로방향 8월7일까지 차량통제

 

 

2016 한강 낙동강 발원지축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자연적인 도로지형을 이용한 국내 최장 300m 워터슬라이드가 등장, 시내 중심가인 중앙로에서 관광객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어 이번축제의 최대 이슈가 될 전망이다. 구간은 태백시 번영로 궁전아파트-중앙로간 내리막길 도로를 이용한 것으로 축제기간동안 또 하나의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등장했다.

▲ 문화예술회관 입구 문예교에서 촬영한 워터슬라이드

태백시는 여름철 관광객 유인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9일부터 87일까지 시원한 여름, 한강과 낙동강 발원지를 테마로 2016 태백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를 펼칠 계획이다

워터슬라이드는 축제 기간 중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8시까지 운영되며 이용료는 1회권 2천원, 반일권 5천원이다. 태백시 관내에서 사용한 영수증을 지참할 경우 50~60%까지 이용료를 감면, 지역경제를 활성화 할 계획이다.

▲ 오늘까지 모든 준비를 완료하고 내일 오전10시부터 운영된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 27일부터 내달 8일까지 시내 중앙로로 진입하는 하행선 도로를 전면 통제하여 ()KBS 방송국앞 도로 등으로 우회시키고 있다. 태백시와 축제위원회 관계자는 운전자 등 시민 불편이 예상되고 있으나 관광객들과 시민들에게는 볼거리가 되고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부득이한 조치라며 축제기간 중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