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게 힘!

엔젤스맘 2018. 10. 29. 14:27

타제품과 비교하여 고민하다가 결정한 제품으로 모티터창은 안과 밖을 자유롭게 접이가 가능해서 더 만족스러운 제품이네요..

받자마자 사진 출력~ 역시 기대이상으로 선명하게 자~알 나옵니다.

디자인도 콤팩트하고 가벼워 이동도 쉽고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녀석입니다.

이제 부지런히 활요하여 복사며, 사진 출력등 미룰일은 없겠어요~ ㅎㅎ

회사제품(캐*)보다 후회없는 선택이 되어서 만족하는 중입니다.

 
 
 

제주도

엔젤스맘 2017. 1. 30. 06:06
`작은 제주도`, 정갈하고 아기자기한 섬 우도
http://v.media.daum.net/v/20170103185606999

출처 :  [미디어다음] 여행 
글쓴이 : 오마이뉴스 원글보기
메모 : 아름다운 섬 우도

 
 
 

아는게 힘!

엔젤스맘 2012. 8. 10. 01:13

 

어제 충격적인? 뉴스가 언론에 보도 되었습니다. 신용카드 소득공제 혜택이 기존의 20%에서 10%로 줄어든다는 것이었죠… (결정된 것이 아닌 추진예정) 사실 몇 번의 조정을 통해서 실제로 신용카드 소득공제를 받기란 아주 쉬운 일만은 아닌 일이 되었는데 여기에서 소득공제를 더 줄인다니요~!!!

 

 

 

 

 

 

 

저도 올해 들어서 체크카드 사용액을 많이 늘렸습니다. 기본적으로 필요한 신용카드 혜택을 챙기고 나머지 금액은 체크카드를 통해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러다 보니 확실히 바뀐 것 중에 하나가 월급날 부담?이 조금 줄긴 했습니다. 이전보다 월급날 갚아야 하는 돈이 줄었으니까요~ㅎㅎ 대신 평소에 신경 쓰면서 체크카드에 돈을 채워야 하는 부담은 늘어난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 작년에 신용카드 공제를 100% 받지 못했습니다. 거의 다 신용카드 사용액이었는데다가, 뭐 그렇게 열심히 쓰지 않아서 인 듯 합니다……^^ 그래서 올해부터는 체크카드 사용액을 늘렸습니다. 작년과 비슷한 소비를 한다고 할 때, 신용카드 사용액을 체크카드 사용액으로 전환하면 그만큼 소득공제를 더 받을 수 있을 테니까요.

 

그런데 어제 청천벽력?과 같은 언론보도가 터진 것이지요신용카드 소득공제율을 10%로 줄인다는 것이었습니다이제까지는 신용카드 혜택을 일부 보고자 신용카드를 사용해 왔었는데, 이제는 혜택과 소득공제 혜택 중에서 어느 쪽이 더 나은 것인지 꼼꼼한 판단이 필요한 상황인 것 같습니다.

 

이 두 가지를 비교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본인에게 적용되는 세율입니다.

 

2012년 우리나라 종합소득세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과세표준

~1,200만원 이하: 6%

1,200만원 초과~4,600만원 이하: 15%

4,600만원 초과~8,800만원 이하: 24%

8,800만원 초과~3억원 이하: 35%

3억원 초과~ : 38%

 

여기에 10%의 주민세가 더 붙습니다. 6%,15%,24%,35%,38%가 아닌 6.6%, 16.5%, 26.4%, 38.5%, 41.8%가 되는 것이지요

 

근로소득자들은 기본적인 근로소득공제가 적용됩니다.

 

총급여가 500만원 이하: 총급여*80%

500만원-1500만원 : 400만원 + 500만원 초과금액의 50%

1500만원-3000만원 : 900만원 + 1500만원 초과금액의 15%

3000만원-4500만원 : 1125만원 + 3000만원 초과금액의 10%

4500만원 초과: 1275만원 + 4500만원 초과금액의 5%

 

만약 총 급여 5,000만원인 직장인 A씨가 있다면, 이분께는 기본적으로 1,300만원(1,275만원 * 500만원(4,500만원 초과금액)*5%)의 근로소득공제가 적용됩니다.

 

그 이후로는 본인의 상황에 따라 틀려지는데요~ 만약 직장인 A씨가 외벌이에 올해 출산한 자녀가 있다면 다음과 같은 인적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본인기초공제 150만원

배우자기초공제 150만원

자녀기초공제 150만원

출산추가공제 200만원

6세이하 자녀 추가공제 100만원

 

750만원

 

이렇게만 받아도 과세표준이 5,000만원 – 1,300만원(근로소득공제) - 750만원(인적공제) = 2,950만원이 됩니다. 여기에 상황에 따라 일괄공제 100만원이나 보험료 공제, 교육비, 의료비 공제 등등을 더 받을 수도 있을 것 입니다.

 

, 본인이 급여가 5,000만원이라고 하면 왠지 세율이 24%가 적용될 것 같지만 기본적으로 적용되는 공제만 받아도 세율이 15% 구간으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소득공제의 혜택을 비교하려면 세율파악이 우선되어야 하기에 이러한 부분도 잘 고려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시다시피 신용카드 사용액 전액을 소득공제 해주지 않습니다. 각자 총급여 대비 일정수준 이상 써야하는데요~ 그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신용카드: 총급여의 25%를 넘는 금액의 10%

체크카드: 총급여의 25%를 넘는 금액의 30%

(연 한도 300만원)

 

, 연봉이 5,000만원인 직장인은 총 급여의 25%1,250만원이상을 신용카드, 현금영수증, 체크카드 등으로 지불해야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직장인 A씨가 매월 150만원씩 카드를 사용 한다는 가정하에 계산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매월 150만원이면 1년에는 1,800만원이 됩니다. (매월 150만원의 카드값이 적은 수준은 아니겠지요..^^) 이 경우 이 금액을 신용카드로만 썼을 경우와, 체크카드로만 사용했을 경우에 받을 수 있는 소득공제가 아래와 같이 차이가 나게 됩니다. (세율 15% 기준)

 

 

1) 신용카드만 사용했을 경우

 

- 총급여: 5,000만원 / 총급여 25%: 1,250만원

- 전체 신용카드 사용금액 1,800만원에서 총급여의 25% 이상 사용한 금액: 550만원

- 소득공제액 : 550만원 * 10% = 55만원

- 돌려받는 세금 : 55만원 * 15% = 82,500

 

만약 정말 잘 신용카드를 활용해서 사용액의 1.5%의 혜택을 받는다고 한다면 혜택은 연간 27만원(1,800만원의 1.5%)입니다. 다만 신용카드들이 제공하는 혜택이란 소비를 전제로 한 혜택이 많다는게 문제이긴 합니다. 얼마 이상 사용하면 몇 %할인이런 조건들이 많죠

 

, 신용카드를 활용해서 받는 혜택은 돌려받는 세금 + 신용카드 혜택 합해서 352,500원 입니다.

 

 

2) 체크카드만 사용했을 경우

 

- 총급여: 5,000만원 / 총급여 25%: 1,250만원

- 전체 신용카드 사용금액 1,800만원에서 총급여의 25% 이상 사용한 금액: 550만원

- 소득공제액 : 550만원 * 30% = 165만원

- 돌려받는 세금 : 165만원 * 15% = 247,500

 

체크카드 중에서도 혜택을 주는 카드들이 있죠? 대략 신용카드의 절반인 0.8%라고 가정한다면 혜택은 연간 144,000(1,800만원의 0.8%)입니다.

 

, 체크카드를 활용해서 받는 혜택은 돌려받는 세금 + 체크카드 혜택 합해서 391,500원 입니다.

 

 

 

두 가지 옵션을 비교해 본다면 체크카드 사용시 이익이 더 많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계산에는 여러 가지 가정들이 섞여 있으므로 본인이 누릴 수 있는 혜택 등에 대해 구체적인 적용을 해보는 것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위에는 신용카드 사용시 1.5% 혜택을 받는다고 했는데, 사람에 따라서는 이보다 더 높은 혜택을 받을 수도 있고 혹은 이보다 더 낮은 혜택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위 경우보다 소득이 낮은 경우엔 총급여의 25%라는 허들이 낮아지면서 소득공제 받을 수 있는 금액이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만약 본인에게 적용되는 세율이 15%가 아닌 24%라면 체크카드의 효용이 더 확실히 높아집니다. 많은 수의 근로소득자들이 이 사이에 해당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본인의 세율 구간이 어디인지 잘 살펴보고 자신에게 좀 더 유리한 선택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어떤 사람의 총 급여가 7,000만원이라고 해보겠습니다. 상당히 높은 급여죠? 이런 분의 경우 소득세율이 24%에 해당할 것이라는 생각을 쉽게 해볼 수 있습니다.

 

본인의 총 급여가 7천만원이라면 근로소득공제 1,300만원을 받고 인적공제 450만원(3가족) + 보험료공제(자동차 보험이 있을 가능성) 50만원 + 의료비 공제 100만원 + 교육비 공제 100만원 + 청약저축공제 48만원 정도 받는다고 한다면 남은 과세표준은 4,952만원 입니다. 세율이 갈리는 임계점인 4,600만원과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만약 위에 쓴 것보다 가족수가 많거나, 보험료/의료비/교육비/주택자금 공제를 더 받을 수도 있을 경우, 과세표준이 4,952만원보다 더 적어지며, 여기에다 신용카드 공제와 연금저축공제( 400만원 한도)를 받는다고 한다면 확실히 4,600만원 이하로 과세표준이 내려 갑니다.

 

그러므로 본인의 총 급여가 6~7천만원인 경우 세율이 24%라고 안심?하셔서는 아니됩니다..^^ 또한 

신용카드 소득공제의 경우 총급여의 25%라는 허들이 부담이 될 수도 있으므로 소득이 적은 배우자의 신용카드를 몰아쓰는 것도 하나의 절세방법이 될 수도 있을 것 입니다.

 

이러한 절세혜택은 각자 처한 상황에 따라 틀려지기 때문에 상황 비교가 필요합니다. 만약 이러한 계산에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저에게 메일로(james979@naver.com) 본인과 배우자의 2011년도 원천징수 영수증을 스캔해서 보내 주십시오. 그럼 제가 최대한 연말정산을 잘 받으실 수 있는 비교를 해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도움 되셨으면 그냥 가지 마시고...ㅠ 댓글, 공감 한번만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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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글쓴이 : Zenith79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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