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싶은 노래

햇빛 2007. 2. 5. 11:05

 

 

입춘 지난 햇살이
저렇게 따스하고 맑은데
난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 왜 이리도 시린지
으스스 소름이 돋는다
 
 
                            어린시절
    
                                노래..이용복
 
    진달래 먹고 물장구 치고 다람쥐 쫓던 어린 시절에
    눈사람처럼 커지고 싶던 그 마음 내 마음
    아름다운 시절은 꽃잎처럼 흩어져 다시 올 수 없지만
    잊을 수는 없어라 꿈이었다고 가버렸다고 안개속이라 해도
    워우워우워 진달래 먹고 물장구 치고 다람쥐 쫓던 어린 시절에
    눈사람처럼 커지고 싶던 그 마음 내 마음
    꿈을 짓던 시절은 눈물겹게 사라져 어느 샌가 멀지만
    찾아갈 수 있겠지 비가 온다고 바람 분다고 밤이 온다고 해도
    워우워우워 진달래 먹고 물장구 치고 다람쥐 쫓던 어린 시절에
    눈사람처럼 커지고 싶던 그 마음 내 마음

                    

 

 

스크린에 비치는 멋진 풍경은
모두 어디서 촬영한 것인지
궁금해질 때가 많더라구요.

봄을 기다리는
햇빛님의 마음을 읽는 듯 합니다.
눈사람처럼 커지고 싶은 마음도....
사실, 저도 그렇거든요.

어린시절이 너무나 그리워집니다
개학 하셨지요?
이젠 또 바쁘시겠어요.
온 몸 전체가 시린 건 마음 탓이지요
오늘은 쉬는 날이시지요
잊지 아니했다오 오늘은...
여유롭게 온 몸이 따뜻하게 보내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답니다.

마음이 너무나 시립니다
남극의 얼음처럼
마음이 시릴수록 봄을 빨리 기다려 봅니다.
봄이되면 뭐든지 즐거운일만 생기리라 기대해 봅니다.
햇빛님도 즐거운봄이 되시기를요.
즐거운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는데
사는건 그렇지가 못 하네요.
아름다운 전경과 노래가 유년을 추억하게 합니다. ^^
여유로운 휴식 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오늘은 깊은 휴식을 취하겠습니다.
어린시절로 돌아가 쉬어갑니다.
유년은 너무나 맑은 내 영혼의 흔적인듯 하군요.
노래는 안들리고 시린마음 입춘에 녹이시기를 빕니다.^^
다시 오니 음악이 들립니다.ㅎ
노래가 안 들리세요?
저는 들리는데.
죄송합니다
시린마음만 드려서요.
어제는 날씨가 억수로 따뜻했고
오늘도 겨울답지 않는 포근한 날씨였는데
햇빛님은 우찌 그렇게 가심이 시릴까요?

가슴에 찾아드는 바람은
정말로 어찌할수 없는데!

집인일 입니다
염려해 주시니 감사해요.
햇빛님,
오늘 얼음녹는 작은 연못 잠깐 보고 왔어요.
물이랑 위에 일렁이는 햇살이 어찌나 부드럽던지요.

문득
봄이 오는 모습을 두려워하는 여심을 노래한 시 하나 생각났어요.
올려 드릴게요.

통과해야 할 아득한 봄날의 시간이
저 밖에 선혈처럼 낭자하다 (…)
어떻게 견뎌야 할지,
내 앞에 펼쳐질
봄 꽃, 여름 잎
가을 단풍, 겨울 눈꽃.

정말 어찌 통과해야 하나요. 저 시간들을.


아름단운 계절의 풍경들
저 마다 가슴을 흔들어 놓고
몸살 나게 할 텐데
우리 앞에 다가온 계절을
정말로 어찌 통과해야만 할런지요.
여기는 봄이 왔네요
...ㅎ..
완연한 봄날입니다.

어린시절 이 노래을 들어며
커 왔던 세월이였습니다.
그리운 날들이였습니다....ㅎ
그리운 어린시절.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시리시군요.
그 마음 이해가 간답니다.
시린 가슴!
친구가 녹여드리고 싶습니다.
우선 안아드려야겠어요.
이리 오시어요.
에구~~~~
울지마시고.......
얼마나 힘이 드십니까?

그래요~
차라리 어린시절을 생각해보아요.
그 때는 그래도 마음의 짐을 몰랐었지요.
그래요~
그때를 생각하시며 잠시 잊으시면 좋겠습니다.


덕분에
봄 날 눈녹듯 다 녹아 내립니다
늘 감사해요
마음 안아주시니.
마음에 장작불 조용히 지피고 갑니다.
그대 앞에 놓인 모든 시름
따뜻하게 녹아 내리길...
풍로초님
제 마음에 모닥불피워주시니
너무 감사해요
제가 복이 많은 사람이군요.
고맙습니다.
햇빛 좋을 때 나무들 있는 숲을 타박타박 걸어요.
그게 훨씬 잘 어울리는 거 아시지요? ^^

가끔 비 온느 날에
우산을 쓰고
고분을 산책하는 일도 좋겠지요? ㅎㅎ
많이도다녀갔습니다
빈 빙을 이렇게 밝혀주시니
너무 감사한 일 이지요.
어린시절...
물장구 치고 진달래 먹고
언제적 야기지요
돌아보니
지독하게 많이 왔는데...
저노래 흥얼거릴 적만 해도
꿈꾸던 시절이었는데...
조용히 손모아 봅니다
그시절을 위해...
참 멀리도 와 버렸습니다
비 오는 아침
돌아보니 너무나 아득해서
마음엔 보이는데
눈에는 하나도 안 보이는 어린시절 입니다.
햇빛님 추위를 많이 타시나봐요.
저도 개인적으로 겨울이란 계절
을 무척 싫어하지만, 그래도 겨
울은 겨울다워야 하는데..날씨가
넘 요상해져요...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비가 내리니 봄인듯 합니다
봄비.ㅎㅎ
시린 마음을
유년의 추억으로 달래려는 고운 햇빛님~
햇빛님!! 세상은 햇빛님 편이에요- 따뜻하게 마음 여미세요~~^^*
좋습니다
내편.ㅎㅎ
저절로 힘이 납니다
지금 막 집에 왔어요
내일 출근때문에.
어디가 편찮으신 것은 아니쥬?
며칠 바뻤었는디.
어린 시절을 추억할 때는 다 이유가... 흠!
네..
그럼요
며칠 농땡이 중이랍니다.
아직..........
빨리 제 자리로 돌아오셨음 좋으련만...
조만간에 돌아 올겁니다
그러나 아직 조금은 더..
많은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살펴봅니다
참...마음을내려
놓아봅니다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고 계시죠?
figufugfgufgu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