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싶은 노래

햇빛 2007. 5. 8. 09:21

 

어버이날 아침입니다.

어젯밤 두 동서네랑 시누이 와서 같이 저녁을 먹고

재미있게 놀다 갔습니다.

내 아가가 되신 어머님이 많이 좋아라 하셨고요

좀 전에 목욕을 시켰더니

너무 이쁩니다.

오늘 아파트 경로잔치 한다는데

미모가 출중하시니 영감님 하나 따라 올지도 모르겠네요.^^*


오늘은 친정 부모님 뵈러 잠시 다녀 올까합니다

늘 챙겨드리지 못한 죄송한 마음 가득 하네요

오늘은 제가 부모님 뵙고 싶어 못 견디겠습니다

아침에 어머니 이 노래를 듣다보니

꼭 제 마음 같네요..

 

세상에 모든 부모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만수무강 하옵소서..

 

 

가끔 들러서...
마음이 참 따뜻한 분이구나...
그 마음 다스리기 쉽지 않을텐데...
생각만 하다가 인사도 못드렸습니다.

오늘...
친정 부모님 뵙고 한없이 가슴벅찬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퇴근길에는 친정엘 가야겠습니다.

건강하시고...^^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엄마 손이 그렇게 작은줄 처음 알았네요
내손보다 훨씬작고 따뜻한 손..
..
초록구두님 반갑습니다.
어설픈 글을 모아둔 방입니다,
예쁘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가까이 있어도..
출가 외인이다..우리..ㅎ~

오늘은 꼭 시간내서 다녀와..
그러다 병난다..

나도...슬쩍 가볼까??ㅎㅎㅎ
잘 다녀왔네
출가외인..그말을 이젠 알것같아
친정부모님은 항상 뒷전이지

이제 병 안날거야.ㅎㅎ

그런 날이 오늘이네요..ㅎ...
이쁘게 단장하신 어머님~~
딸이 오랫만에 왔다고 반가워하시겠는 친정부모님~~~

잘 다녀오세요~~
이따가나 얼굴 보겠네요.


엄마 뵙고
너무나 행복했어요
내가 힘들어도
등뒤에 든든한 언덕이란걸 다시 느꼈네요
울 부모님
건강하시길 바란답니다.
어머니 모습..
지금은 늙으셨네..
좋은 노래 들으면서 어머니 다시
생각해 봅니다
잘못한 것만 생각나니.
눈물만 흐릅니다
어버이날 오늘 하루만이라도
부모님 사랑을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울 엄마 키가 더 작아진것 같았답니다
내 어깨쯤
자꾸만 함머니가 되어가는 모습
마음이 짠 합니다.
친정 잘 댕겨 오이소~
꼬불꼬불길 참 좋겠다.
그런데 옆지기님 없이도 혼자 갈수 있어요?
혼자 다녀왔어요
옆지기없이도.
친정이 가까워요
버스타고 한 시간쯤..
그길이 왜그렇게 멀기만한지
큰 맘먹고 다녀 왔습니다..
우리 참꽃님은 왜이리 이쁘실까...
어머님 목욕시켜드리고 예쁘게 빗질해 드리면서
요리조리 어머님 쳐다 보시는 눈길이 사랑으로 가득차 있으시네요
그래서 제가 참꽃님을 좋아 하나 봅니다 .

근데 저도 은근히 걱정되네요..
어머님께 영감님 따라오믄 어떻하나~ 말릴수도 없꿍 ~하하하
ㅎㅎ
그러게요
영감님 따라오면 잔치를 해야지요
경사났네~~ㅎㅎ
단골 불러그마다 어머니의 글이 눈시울을 젖게 하네요...
해마다 맞이하는 어버이날 인데....
올해는 더 가슴이 찡하게 그리움이 밀려오네요.
전화밖에 드릴수 없는 이몸을....
또 함께 그리워 하고 있을 내 아이들....참 거리가 멉니다.-.-;;
나이를 먹어감에
조금씩 저는 철이 드나봅니다
가는길도 아름답고
부모님만나 즐거웠습니다.
엄마가 차비를 주시더군요
싫다는데도 기어이
아무리 연세드셔도 어머니는 자식이 늘 가슴아린가 봅니다..
오늘입니다
그래도 친정에 다녀오셨네요
저는 그냥 전화로 때우고 말았습니다
살아 계실때 한 번이라도 더 챙겨야 하는데 이럽니다.
멀리 계시니요.
어머님께서는 님의 목소리 듣는걸로도 흡족하셨을 겁니다.
부모님은 다 그렇잖아요.
친정부모님은 일찍 돌아가시고
어머님만 계신데도 잘해드리는 것도 없이 사네요......
작은 꽃바구니에 돈 조금 드리고 마는 성의 없는 며느리었네요-저는
늘 바쁘시니요.

오�의 하늘이 넘 나 곱듯이 님의 마음도 그렇습니다
열심히 사시는 모습
그 하나로도 어머님 흐뭇하실겁니다.
병이 나을 겨를이 없으시겠당..
병든 시어머님 모시느라 힘드시죠...
늘 안스럽고, 척척 해내시는 모습에
고개가 숙여지고..그런답니다..
참 착한 며느님이구 참 이쁜 딸이예요..
햇빛님은...그쵸?
아니지
난 그리 좋은 사람이 아니걸
잘못 봤네.ㅎㅎ
좋은 날!
효부 햇빛님에게 모든 행운이 깃드시길 빕니다.
효부라 하심은 당치 않습니다
어찌..부끄럽네요.
복을 짖고 계시는 님
그 복 업연으로 돌아 님께로 가리이다.
참.. 그런가요?
오랫만 입니다
반갑습니다.
햇빛님의 고운 마음을 느끼고 갑니다.
어머님 생각나서 이 노래 소중히 담아갈게요..
감사합니다..늘 행복하시기를...
엄마..
영원한 별이지요. 자꾸 힘을 잃어가는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고운 발걸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