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싶은 노래

햇빛 2007. 11. 3. 11:05

    음음음음음~~
    날 기억하는 사람 나를 잊은 사람 내가 잊은 사람
    내게 다가온 사람 나를 떠난 사람 내가 보낸 사람 너무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너무많은 이별들을 만들고 음~~ 또 그리워 하고 내가 사랑한 사람 나를 사랑한 사람 내가 사랑할 사람 너무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너무많은 이별들을 만들고 음~~ 또 그리워 하고 내가 사랑한 사람 나를 사랑한 사람
    내가 사랑할 사람
              우우우우우 ~~
                             

                           

                          계절이 순배 하는 동안

                          난 많은 망각을했고,

                          그러했기에 지금 이렇게 사는지도 모를 일이다.

                           

                          지난여름 타는 염천이 빨리 끝나기를 기다렸는데

                          이 글을 쓰는 지금 손이 시려우니

                          참 고약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좋은 노래 한 소절들으며

                          가사를 음미해본다

                          내가 잊은 건 계절만이 아닐 거야

                          아무렴 얼마나 많은 사람을 잊었을까?

                          내 기억의 창고에 저장된 저 사람들은 무엇 때문에 저장이 되었나?

                           

                          마지막 열정을 불태우는 가을을 보며

                          쓸데없는 생각에 잠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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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연..
                          그 인연이 사람을 울게도 하고..
                          웃게도 합니다..
                          죽을 때 입술에 묻힐 인연은 어디 있을까요..
                          ..^_^..
                          있을겁니다
                          아마도 바르미님 곁으로 다가 올겁니다
                          잘 잡으세요.
                          쓸 데 있는 생각입니다. ㅎ
                          ㅎㅎ
                          그런가요?
                          비싼 밥먹고 쓸데없는 생각하나 했더니
                          그나마 위안이 됩니다.
                          저는 망각했다가
                          다시 기억하는 사람이네요..
                          기억에서 지워지기 전에
                          망각을 방지해야 하는데도..
                          반갑습니다
                          대청마루님
                          아직도 저를 기억하시나요? ㅎㅎ
                          ㅎㅎ가끔 그런것도 씰대 있는 생각 입니다
                          그리 말씀해 주시니
                          기운이 납니다
                          불~쑥~
                          햇빛님이
                          다다를
                          이자뿌린 줄 알고^
                          태그가
                          정갈합니다.

                          분위기도 그렇고~
                          아이구
                          그럴리가 있나요?
                          저는 다다님께서 저를 잊으셨나 했습니다.ㅎㅎ
                          살아가면서 참 많은 사람을
                          만나고 스쳐서 지나기도 하고
                          거기서 또 헤어지기도 또 다시
                          만나기도 또 아프기도 또 행복하기도 하지만...

                          많았던 시간들이 이렇게
                          깊어가는 가을에 문득 한번쯤은
                          생각이 나는.... 그런 사람들...
                          그런 사람들을 생각나게 하는 노래 잘 들었습니다.^^
                          윤회의 수레바퀴처럼
                          돌고 돌고

                          깊어가는 가을
                          오늘 날이 참 맑네요
                          진향기님
                          어떤 인연을 만나시렵니까?
                          모쪼록 고운 인연을 만나시길 바래요.
                          세상 지금껏 살아오면서
                          내가 아는 사람보다 나를 아는 사람이 많다는 생각을 하니
                          몸도 마음도 행동도 어지 해야하오리까........
                          조심스럽겠네요
                          널리 알려지셨으니요

                          소촌님
                          이 가을 어찌 보내고 계신지요?
                          인연이라~
                          새로운 인연 보다는
                          오래된 인연이 익숙하여
                          늘 새로운 인연앞에서는 더듬더듬 더듬게 됩니다.
                          그렇지요?
                          묵은 인연이 더 깊고 좋지요
                          옛친구를 만나
                          차 한잔하고 싶은 날 입니다
                          고운 햇살이 마음을 간지럽히네요.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

                          나는 아직 잊혀지지도 않았고
                          나는 아직 그대 잊지도 않은
                          현재 진행형의 인연이네..
                          안그런가?? *^^*
                          그럼
                          진행형이지
                          생각나고
                          또 생각나네.
                          몸은 좀 어떤지?
                          그래요~~~~
                          잊혀지고
                          잊고
                          또 만나고
                          헤여지고
                          끝없는 순환~~

                          그래도 항상 남아있는 이들~~~~
                          그들의 소중한 인연~~~
                          그 와중에도 남아있는 인연
                          참 귀하지요?

                          가을이 마지막 열정을 태우고 있습니다
                          몸살나도록 아름답네요
                          이 또한 귀한 인연이겠지요?
                          무심
                          무감각
                          무덤덤해진다는 것은 슬픈 일인지 모르겠다

                          낙엽짐을 안타까워하고
                          낙엽 밟는 소리에 얼마나 마음 졸였던가?

                          다시
                          가을의 떠남을 안타까워하는 청춘의 불타는 마음을 들이고싶다
                          무심한 듯
                          무감각한 듯
                          그러나
                          촉각을 곤두세우고
                          지켜보는 가을이
                          슬퍼도록 아름답습니다
                          만감이 교차하는..
                          내가 잊은것은
                          비단 계절만은 아닐거야

                          사람도, 사랑도...그리고 왜 사는지도....^^

                          햇빛님
                          어떻게 지내는지^^
                          고운 예인님
                          님의 모습을 보면
                          가슴이 철렁합니다
                          반가움의 표시를
                          저는 이렇게 하고 맙니다.
                          잘 살아요..항상.
                          생각이 많은건 좋은게 아니라는데
                          뭐가 이리 복잡할지요 ㅋㅋ^^*
                          가을입니다
                          아마 계절탓입니다.
                          그러게요
                          생각을 싹 지울 방법은 없나요?
                          알고 계시면 제게도 좀 알려주시구랴^^*
                          누구 노래인지...
                          참으로 부드럽고 음성이 달콤하기까지 하네요...
                          노랫말도 참 곱구요...^^
                          김철민이란 분이 불렀습니다
                          노래만 들었지
                          얼굴운 몰라요
                          목소리를 들어보니
                          훈남인게 틀림없을 듯 합니다.ㅎㅎ
                          아이비는 햇빛님 저장목록 몇번인가욤?
                          ㅎㅎ
                          은근하게 익혀져온 인연에 대해
                          많은생각이 오고간 하루였나 봅니다..
                          걱정마셔요..^^*
                          햇빛님은 누구에게나 인연저장목록 1번일테니까요..^^*
                          아이비는 저장목록에
                          번호를 매길 수 없지
                          특별한 사람들 저장된 곳에 있으니..

                          누구에게나 목록 1번이라
                          기분 졸은데
                          뭐 먹고싶어? ㅎㅎ
                          흐흐~~
                          삼겹살에 백세주욤..ㅎㅎㅎ

                          그 삼겹살이랑
                          백세주?
                          알앗네
                          오기만해 내가 사 줄테니..
                          가을
                          가을
                          가을...
                          그렇게 또 하나의 자취를 남기고

                          저도 인사 올리고 갑니다..
                          잘 다녀 오셨나요?
                          부모님 실컷 보셨나요?
                          가을걷이 끝났지요?
                          올 한해도 애 많이 섰셨네요
                          그렇게 한해가 갈무리 되나 봅니다.
                          스치고 지나친
                          세월만큼이나
                          수 없이 많은 사람들
                          지금은 성도 생각나지 않는
                          희미한 실루엣 인연들
                          안타까움입니다.
                          살아오는 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과 인연을 맺었을까요?
                          헤아릴 수 없게 많네요
                          저 또한 누구엔가 그런 사람이겠지요?
                          만나고 잊혀지고...
                          그러다 언젠가부터는 잊혀지기 위한 노력만을
                          하고 싶어질지도...
                          인연...
                          그대 고운 가슴이 있어
                          오늘은 행복합니다
                          여명님과도 깊은 인연이라 여깁니다
                          마음에 가득차는 글과 사진
                          늘 반갑고 기분 좋습니다.

                          오늘도 귀한 인연 만나시길.
                          햇빛님의 흔적이 제 블럭에 있는걸 오늘 봅니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했더라지요 .
                          햇빛님 행복하세요
                          너무고운노래입니다.

                          감사합니다.
                          흥얼흥얼 따라 불러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