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요방

햇빛 2011. 3. 17. 11:17

 

 

 

(2011 03 17 엔젤아이 랜디 살구색)

 

베란다 화분에 물을 주다가 막 핀 제라늄 꽃이 하도 귀여워

카메리에 담아 본다

밖에는 꽃샘바람 거침없이 불지마는 햇살이 가득한 베란다는 봄이 무르익고있다

지난겨울 모진 추위 잘 견뎌준 화초들이 마냥 대견하다

동요를 흥얼거리며 오늘도 이렇게 시작하는 하루

오후에 내가 출근하고 나면 집은 다시 고요해지겠지

아니지 어쩌면 화초들이 와글와글 동요를 따라 부를지도  모르겠네.

 

 

 

동요 명곡 모음

1. 하늘나라 동화
2. 가을밤
3. 다정한 내친구
4. 섬집아기
5. 구슬비

6. 나뭇잎 배
7. 아름다운 우리나라
8. 목장의 노래
9. 과수원 길
10. 노을

11. 아기별
12. 오빠생각
13. 반달
14. 여름냇가
15. 산새가 아침을

16. 파란마음하얀마음
17. 초록바다
18. 파란나라
19. 고향땅
20. 낮에 나온 반달

21. 이슬
22. 아기염소
23. 비오는 오솔길
24. 아빠와 크레파스



맞아요..
햇빛님 출근하고나면..

햇살이 너울너울 춤을추고
작은 화초들은 노래를 부르고..
한바탕 음악회가 열릴거에요..^^

부쩍 베란다에 마음이 가네요
막 꽃을 피우는 녀석들과 날마다 하나씩 물이 고파하지요
물주고 떡잎 떼주고 비료를 주고
손길 한번 더 가면요
꽃들의 빛깔이 달라져요
정말 신기합니다
향님
동요 실컷들은 저 화초들 더 고와보여요.
내가 팔불출이죠?
동요


아,

아주 짙고 깊고 ,
정겹고 그리운
그 때 그 시절의 추억
새록새록,

하,
참 좋습니다요, 햇빛님~~~~~^*^
가사가 너무 아름다워요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 노래들에 비하면 황제같은 느낌도 들어요
동요 정말 좋아합니다.
오늘도 동요로 시작하는 하루입니다.ㅎ
엔젤아이,,이름은 생소하지만 참 아름답습니다.
동요모음 오랫만에 동심으로 돌아가네요.^^
제라늄은 종류가 여럿됩니다
그 중에 한가지 엔젤아이
작년인가 화원의 어느 구석에서 다 죽어가던 녀석을 업어왔어요
분갈이를 하고 거름을 주고
무엇보다 제일 양지바른 곳에서 키웠지요
지금은 무성하게 일가를 이루고 저렇게 꽃을 피웠네요
정말 귀여워요.
맑고 경쾌한 동요만큼이나
맑고 곱게 피어난 꽃,
햇빛님 집안에 가득 들어찬 봄을 보는것 같습니다
물론, 햇빛님 마음에도 봄향기 가득일테구요~

우리집 베란다에 있는 제라늄,
한겨울 추위에도 꿋꿋이 꽃피웠는데
진한 향기가 있는 풀을 좋아하는 장금이녀석이
자꾸만 잎을 뜯어먹는 바람에 한쪽에선 꽃피우느라 분주하고
한쪽에서는 새잎을 틔우느라 고군분투 중입니다...ㅎ
장금이 녀석 ㅎㅎ
제라늄이 긴장하면서 살겠는데요.
내가 어렸을때는 우리집 아기 염소가
내 화초를 뜯어 먹는 바람에 애를 태웠는데.ㅎ

동요로 시작하는 아침
맑고 아름답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여기도 분홍 빨강 제라늄한가득 피었답니다.
꽃베고니아~
제라늄~
바이올렛~울매나 좋아하는지
이~아이들만 베란다 가득 채울때도 있었어요
시츄를 키울때는
이녀석이 베고니아 화분에서 잠을 자면서 순을 다 잘라버리기도 하여
싸우기도~ㅎ

지금은 눈꼽떼기 앙증~다육이만 키우고 있어요.
그속에 제라늄
꽃기린이 숨어 있숑~~!

나~
지금 아이된것같엉
동요를 들으니;;;;

다육이
울집에도 몇 키우는데
물듬이 예쁘고요 작은 꽃이 피는 모습 앙증맞지요.
제라늄 자라는 속도도 빠르고
사철 환한 꽃은 환상적이죠.
좋아하는 꽃입니다.

동요를 엄청 좋아라합니다
친구랑 노래방가서 동요만 부르고 온 적도있어요.ㅎ
햇빛님~~ 제라늄에 확실히 꽂히셨군요~~ㅎㅎ
볼수록 예쁜 꽃인거 같군요~
건겅하시죠!!?

그렇지요.
제라늄 참 예뻐요.
님께서는 바쁜 계절이 되었네요
올해도 건강한 먹거리 재베하시길 바랍니다.ㅎ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예쁘네요.
꽃들 보시며 흥얼흥얼....ㅎㅎ...
확실히 동요를 좋아하시나봅니다.
햇빛님~~

5개는 모르겠어요...ㅎㅎ...

저는 동요가 외 이렇게 좋은지 모르겠어요.
아직 덜 자랐나봐요.
집에서도 대부분 동요를 듣는답니다.

황사비가 내렸어요
아들에게 다녀왔네요
녀석 대학생활이 재미있나봐요
밥먹을때, 청소할때. 빨래할때만 엄마 생각난다는 고약한 말을 합니다
녀석.ㅎ
잘 지내지요?
정신없이 세 주일을 보내고 나니
3월도 후반으로 치닫고 있네요.
모처럼 경주 나들이 합니다. ㅎㅎ
소설가 특강도 있고~~~ㅎㅎ
잘 댕겨가셨나요?
정말 잔인한 3월이 지나가네요
이런저런 일로 난 너무나 힘겨운 3월을 보냈답니다
따스해지는 바람처럼
내 마음에 평화가 깃든 4월이길 바라는 마음입니다.ㅎ

잘 가꾼 화초를 보니
햇빛님을 보는 듯 반갑습니다.
봄날을 먼저 차지하고 있는 녀석들이
베란다에 가득하군요.
쉬는 날
꽃잎 마주하며 도란도란 얘기나누는 것도
행복일테지요.
하루쯤은 그러고 싶은 날입니다.
베란다 가득 꽃이피고
새싹이 돋고
생명력 넘치고 있어요
내가 모르는 사이에 날마다 새로운 변화가 넘치지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건강하시죠?
정말 얼마만에 동요를 들어보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린 시절에 동요 부르기를 좋아해서 학교 대표로
동요 부르기 대회에 출전하기도 했었는데, 성인이
되고 보니, 동요는 저만큼 가버리고 없군요. ㅎ
이제야 어린 시절로 돌아가 순수한 마음으로 동요를
듣습니다. 감사드리며 즐거움 가득한 저녁 되시기
바랍니다. ^^
오??
그러셨나요?
동요대회 요즘도 하던데
저는 노래는 잘 못불러요
듣기만 좋아라합니다.
버들피리불고 동요부르며 다니던 고향이 그리운 아침입니다

가만히 있어도 엉덩이기 들썩해지네요.
아리수님도 화창한 봄날되시길 바랍니다.
또 꽃이 피었네요. 한결 같은 사랑으로 돌봐주는 햇빛 님..
전 다 죽이고 말았어요.
꽃이 피고지고
화원을 지날때면 참지를 못합니다
예쁘고 잘 자란 녀석들 많은데
난 꼭 구석에 박혀 다 죽어가는 아이들이 눈에 보입니다
울집 아이들 대부분 그렇게 모였지요
꽃이 피고 잎이 새로 돋으면 그렇게 반갑고 예쁠수가 없어요.
친구야

이 봄, 사월에는
친구라는 이 말이 왜 이렇게도
가슴이 따스하게 전해질까

잘지내고 있지?
오랫만에 너의 햇살가득한 뜨락을 찾아가며
잠시
평온한 마음이 되는 구나

내가 언젠가
너에게 불러주었던 곡들을 들으니
새삼스럽구나
그렇게도 노래를 불러달라고 떼쓰더니...ㅎㅎ

반갑고 고맙다
반갑다.
내가 아침에도 저녁에도 동요를 불러달라 말하면
시간이 언제든지 기꺼이 불러준 친구
내가 가장 힘들고 외로울때 내가 기대고 의지한 친구
살면서 늘 고맙고 감사함을 느낀다.
사월
어느새 그 끝을 향해 달려가고있네
긴 추위 끝에서 피어난 꽃을 보며 난 친구를 대하듯 행복함에 젖어든다
늘 건강하고
멋진날 한번 만나자.ㅎ
잘 지내고.
동요곡이 흐르고...
햇살이 가득한 뜨락에 핀 꽃...
햇빛님의 미소를 닮았습니다.^^

고우신 햇빛님!~
잘 지내셨는지요...

정말 오랜만이죠~~

새롭게 시작한 일에...
분주한 마음이었답니다... 그러다보니~ 봄이..ㅎ

이젠요~
쪼매 안정을 찾았어요...
자주 찾아 뵈올께요...^^

건강 잘 챙기시구요...
고운향기 늘~ 사랑스럽게요~ 고운님!~~^*^
오월의 첫주가 시작되었네요.
반갑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뵙습니다
시작하신 일은 어때요?
아마 잘 하시리라 믿어요
장미꽃님을 뵈니 마음이 환해집니다.ㅎ
ㅎㅎ
동요를 사랑하시는 분이 저 말고 또 이렇게 있네요..

일화 하나 소개할까요?
노래방을 그야말로 모처럼 제 남편과 단 둘이
가게 되었습니다.
근데 동요만 2시간 이상 저혼자 불렀다는 거 아니에요.
저의 남편 실컷 부르라고 했더니 동요야? 하데요...
물론, 찬송가도 있었어요.

햇빛님 덕택에 맘이 부요해 지네요.
웃음 가득해 지고요...
틀어 두고 계속 일했답니다.

퍼갑니다.^^
어머나~~
저랑 언제 노래방가요
저도 동요만 부르고 오는데
반갑습니데이~
아라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