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함께

햇빛 2011. 8. 13. 10:28

 

 

 

 

 

 

 

장마 지나고 태풍도 지난 요즘
조금만 움직여도 온몸에 땀이 흐른다
그래도 경주는 타지방보다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게
그나마 다행이라 여기며 지내고 있다.
친구랑 찾은 안압지
주변에 연밭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고
안압지 나무그늘 아래 벤치엔 에어컨만큼 시원한 바람이 불더라.
하지만 연못엔 녹조가 가득하여
물색은 완전 녹색이었다.
저 연못에 사는 물고기 자라는 어찌 되었을까?
연못을 관리하시는 분들 수초를 걷어내는 작업에 열중이다.
해마다 여름이면 녹조를 일으키는 원인은 무엇인지
경주시에서는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하는데도
녹조는 여름 장마처럼 해마다 찾아오니 답답할 노릇이다.


안압지는 신라 문무왕때 조성한 연못
원래는 월지라 불렀는데 고려와 조선을 거치는 동안 안압지라 불리게 되었다

(기러기와 오리가 즐겨 찾는다하여 안압지라 불렀다 한다.)
월지를 조성할 당시 삼국의 기술자들이 힘을 모아 만들었다 전해진다
아름다운 통일신라의 연못인 월지는 어느 곳에서 바라봐도 연못을 한눈에 볼 수 없게 만들어졌고,
연못 가운데 세개의 섬을 만들어 희귀한 새나 동물을 길렀다는 기록이 있다.

또한 발굴당시 신라의 십사면체 주사위인 주령구를 비롯하여

나뭇배, 기와, 불상등 수 많은 유물이 발굴되었다.


경주를 대표하는 명승지 안압지 녹조
하루빨리 해결되어
물속의 생명도 찾는 이들도 개운한 기분이었으면 좋겠다.


 

그러게요
안타깝군요

달못이라~~!
안압지보다 훨씬 더 그윽한걸요

다 둥둥 떠다니는 못에 녹조라니~!!

아,
달못 가본지도 꽤 오래되었는데....


연휴,
아름답게 보내세요~~~^*^
월지, 달못
좋은 이름을 두고서 왜 안압지라 부르는지 모르겠어요
해마다 되풀이 되고있는 녹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안압지가 갖고 있는 아픔이군요.
빨리 해결되어서
좋은 경관 그대로
관광객이나 후손에게 물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녹조는 쉬이 해결되지 않은 것이라
걱정이 앞섭니다.

안압지보다
월지가 훨씬 깊이있는 말 같은데....
작년에는 연목의 물을 모두 뺐던데
산소도 투입하고 약재로 사용하고
도무지 녹조가 사라지질 않습니다.

삼국의 기술자들 모아
연못을 만든 문무왕
그분은 물과 인연이 깊은가봐요
감포 바다 대왕암을 생각해보면요.

월지라 불러야겠어요
그죠?
원래 제 이름이 월지라지요.
안압지는 궁성이 다 허물어지고 후대에 시인 묵객들이 오리, 기러기만 날아다니는 폐허를 보고 붙인 이름이라고 들었어요.
날이 무척 더워요.
오늘은 저녁에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네요.
더위를 유난히 많이 타는 햇빛님, 그래도 올해는 비교적 견딜만 했지요?
그러게 말입니다
본래의 이름을 두고서 참으로 기막히죠?

더위
정말 견디기 힘든 복병입니다
다리는 시리고
나머지는 모두 덥고
한 몸에 두 현상.ㅎ
내 몸은 나도 몰라요.ㅎ
왜 그런지 진단을 받아 봐요.
가까이 와도 친구 차에 실려다니는 처지라 그 친구가 바쁘니 함께 모데서 보기가 힘드네요. 올 여름도 좋은 추억 만들어봐야 될낀데..
올해도 건사한 추억 만들고 싶은데.ㅎ
언제 기회가 되겠지요.
무서븐 언니야들 꼭 뵙고싶은데,ㅎ
찬바람 불어오면 괜찮아지겠지요?
자연의 힘을 거스릴 수 없어 속수무책 발만 동동 구를 수밖에 없는 우리들.
찬바람은 언제 불어오나..
여름이 지나가면 좋겠단 생각만 드네요.
찬바람이 불때까지 연못속 생명들 무사해야 겠지요.
잘 견뎌내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 모든게 사람이 만든 일이란 생각에 마음이 무겁네요.
아하~~ 안압지가 월지로군요~!!!

아마도 옆의 잔듸 정원에서 흘러든 남는 유기물 탓일거 같군요.
물이 계속 흘러줘야 자연 자정 작용도 생기는건데....

뭐든... 자연 스스로의 능력을 인위적으로 만들긴 어려운거 같군요.
월지에 지금도 물이 흘러들고 있어요
그런데 골고루 물이 돌지가 않고
어느곳에 심하게 정체가 되나봅니다
선조들이 만든 연못
후손들은 잘 지켜내지를 못하네요.
원인규명이 되어
다시는 녹조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빨리 해결될기 바라는 마음입니다. 화이팅하세요..
분명히 해결할겁니다
믿어요.
고맙습니다.ㅎ
생명을 걱정하는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찬바람 불면 괜찮아지리라 여겨요..
당국에서도 해결책을 찾을거라 믿고요
더불어 햇빛님처럼 그냥지나치지 않고 염려하시는 분들의
아름다운 마음이 한 줌 보태어 기필코 개선되리라 여깁니다.

안압지, 월지..
경주.. 그리운 곳,
다시 찾고 싶은 곳입니다.^^
몇 년전에는 잉어 붕어 자라들
이사를 시켰다 하더군요
올해는 물은 그냥 놔두고 방제작업만 하니깐
아마도 녀석들 저 물속에서 고락을 함께하겠지요
얼른 나아야지요.

월지 경주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ㅎ
그윽함이...잔잔함이...
차분함이... 느껴지는 안압지...
아 월지(月池)...

그렇네요...
녹조로 변해있어... 생태의 보존이
힘들것 같기도...으~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더운데...
휴가는 다녀 오셨나요?...

우짜든동~ 건강 잘 챙기심서...
행복만이 가득요... 고운 님!~~^*^
언제가도 행복한 월지
하지만 저 모습은 마음이 아파요
고요하고 잔잔하고
깊은 사색하기에 딱이죠.

아직 휴가를 못갔네요.

장미꽃님도 무조건 건강하시소.ㅎ
물고기들이 숨쉬기 답답하겠어요.
지금쯤 목백일홍이 한참이겠읍니다.
백일홍의 계절이죠
꽃들은 참 대단해요
우째알고 딱 맞춰 피는지.ㅎ

그렇네요.
물색이......
투명해야 하는데......

가끔 가는 호수도 아저씨들이 정비를 하시는 모양입니다.
물풀이 너무나 많아도 걱정이시라고 해요.
고여 있는 물도 참 답답하겠지요?
흐름이 없으니......
고기들....무슨일인지....
하늘이 맑게 보이지 않는다고 친구들과 이야기 하네요...^^*

물 속에서 자기네들끼리 난리겠죠
물이 흘러야 썪지가 않는데
보수공사를 하고 난 뒤부터 해마다 몸살입니다
과학적으로 만들어진 월지를 현대기술은 따라가지를 못하네요
입수도 출수도 원만한데 뭐가 문제일까요?
연못에 갇혀있는 물이 답답하다며
아우성치는 모습처럼 보입니다
옛날에는 거울처럼 맑았겠지요?
월지의 탁한 물빛이 바로 파괴된 환경의 현주소 아닐까 싶네요...
오~
연이님 반갑습니다.
여름 잘 지내고 계시죠?
반가워요.
울산 수변공원에도 녹지가 퍼져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답답하게 합니다.
안압지에도 녹조가...
녹조를 걷어 내는 아저씨들 구명조끼라도 입고 하시지.
너무 더우실라나?
그래도 연못위에 반영되는 안압지 정말 멋스런 풍경입니다.ㅎ
녹조 큰 걱정입니다
해마다 되풀이되잖아요.
관리하시는 분들 고생이 많지요.
너무 더워서 10분 일하고 쉬고...반복하더군요.
얼마나 더울까요.
그래도 월지는 늘 아름다운 풍경이라 고맙고.
⌜녹조발생 방지와 물고기 떼죽음 의 근본적 해결방안은 합류식
우수토실 의 개폐장치 설치와 초기우수 처리 후 방류 하여야 합니다⌟

도시하천과 강의 녹조를 방지하려면 우천시 도시의 생활하수와 도심의 도로 및 건물을 청소한물 (즉, 초기 우수) 의 관리를 철저히 한다면 녹조가 발생을 해결 할수 있고 물고기 때죽음을 방지 할 수 있습니다.

하천과 강의 유속도 중요 하지만 더 시급한 것은 현재 우리나라 대부분 도시의 하수 이송관인 주 차집관로는 소하천과 본천 을 따라 하천바닥에 묻혀있고 본천의 하천바닥에 묻혀있는 주 차집관로에 도심에서 나오는 분류식 하수관거를 직접 연결하여 하수처리장으로 이송하고 있으며 기존 도심의 합류식 하수관거를 이용하는 하수관거는 하천 제방 아래의 하수관거 말단부에 우수토실이라는 하수의 교통정리를 하는 토구를 만들어 평상시는 합류식 하수관거에서 나오는 하수와 분류식 하수관거에서 나오는 엑기스 하수와 함께 차집관거 를 통하여 하수처리장으로 이송되어 하수처리 후 하천으로 방류하는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

청천시에는 전혀 문제가 없으나 가뭄 뒤에 비가 오면 도심을 청소한, 하수보다 더 더러운 초기 우수는 우수라 는 미명하에 하천으로 직접 방류되고 있으며 차집관거로 합류식 하수관거 말단부에 설치된 우수토실을 통해 유입된 맑은 우수와 하천수 및 분류식에서 채집한 엑기스 하수가 차집관거 속에서 섞이어 하수처리장 으로 과다 유입되어 하수처리장 초침에서 하수와 초기우수를 하천으로 직접 방류하고 하류측 우수토실로 는 하수가 하천으로 역류 하여 나오는 시스템을 전국 도시가 본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우천시 에는 생활하수와 하수보다 더 더러운 초기우수가 하천으로 방류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하수처리 되지 못하고 방류된 하수와 초기우수가 구배가 완만한 하천이나 강에 정체되어 여름철 무더운 날씨에 기온상승으로 부 영양화 현상으로 녹조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하수처리장 에서 처리된 방류수 수질기준을 나추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없고 우천시 합류식 우수 토실 에서 유입되어 차집관거 에서 썩여 분류식에서 채집한 액기스 하수와 합게 초침과 하류 측 우수토실로 역류하여 생활하수가 하천으로 방류된 하수 및 초기우수 방출량 에 의 하여 녹조현상은 증감이 될 것임.

이것을 방지하려면 각각의 합류식 우수토실에 개폐장치를 설치하여 우천시 맑은 우수와 하천수가 우수토실을 통하여 차집관거로의 유입을 차단해 분류식에서 채집한 엑기스 하수를 하수처리장으로 보내 완벽 하게 처리한 후 방류하고 합류식에서 나오는 평상시 하수와 초기우수(즉, 평소 하수량의 3배정도 )까지만 우수토실로 받고 그 이상이 되면 우수토실의 개폐장치를 닫아 하천수와 맑은 우수유입을 차단 한다면 우천시에도 분류식 하수 관 에서 채집한 엑기스 하수를 하수처리장에서 완벽히 처리한 후 하천으로 방류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하수보다 더 더러운 도심을 청소한 초기우수는 도심의 소하천 별로 소하천과 본천이 만나는 고수부지 땅속에 저류조 를 이용한 초기우수 보관처리 시스템을 설치하여 우천시 초기우수를 자연 담수공법으로 담수 하여 보관하다가 비가 그쳐 차집관거의 수위가 평소 수위로 되면 상류 쪽 저류조 부터 부력실의 개폐 장치가 열려 하수처리장 최대 처리 능력 이하로 저류조에 보관 중인 초기우수를 부력수문 과 비상용 권양기 수문으로 저류조 에 보관중인 초기우수를 하수처리장 으로 이송하여 완벽히 처리한 후 하천으로 방류한다면 고여 있는 물이라도 하수 와 초기우수의 유입을 사전에 차단함으로 녹조발생 의 원인을 제거 할 수 있어 녹조 없고 물고기가 노니 는 맑은 하천 과 강과 바다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 예로는 각 소하천별 우수토실에 우수유입 방지장치 가 거의 설치된 미호천 의 녹조 상태를 점검하여 보신 다면 녹조 없고 물고기가 노니는 강과 바다가 될수 있다는 확신이 생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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