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함께

햇빛 2018. 8. 26. 15:00

 황룡사는 진흥왕 14년(553년) 창건되어 고려 고종 25년(1238년) 전소 될때까지 685년간 이어온 사찰이다

1962년 1차 조사가 이루어졌고 1976년에 본격적인 발굴조사를 거쳐 8년간 발굴조사를했다.

이 과정에서 여러 종류의 기와가 출토되었고 나는 기와를 다시 보고싶어 다시 "황룡사 특별전"을 찾았다

 

 

 

 

 

 

 

 

 

 

 

 

 거대한 치미 치미 하나도 허투로 만들지않고 여러 모양을 넣어 익살스럽고 정엄하고

지금도 저렇게 큰 치미를 \만들기 힘들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볼수록 매력적이다 

 

 치미에 수염송송난 얼굴 모양 귀엽다 ㅎㅎ신라인의 얼굴인가?



비가 내린 박물관에는 나들이 니온 가족들이 많았고 야외정원에는 간만에 비 흠뻑맞은 나무며 화초들이 생기 가득하였다

벼르고 별러 다시 찾은 특별전

그런만큼 더 꼼곰하게 볼 수있었다

내가 다시는 보지 못할지도 모르는 전시품들이라 하나하나 소중하고 귀하게 다가왔다

신라를 대표하는 큰가람인 황룡사는 그 위용이 얼마나 대단했을지 저 치미만 봐도 알만하다

발굴조사때 발굴된 기와는 500종류의 9765점이나 된다니 놀랍다.

나는 기와가 이렇게 많은지 몰랐다

특히 서가래기와를 보고 다시 놀라웠다

서가래 하나하나에 다 기와로 마감을 했다니 대단해

그냥 평범한 연꽃을 여러 모양으로 발전시켜 보상화문양으로 성화를 시킨 신라인들의 예술적 감각이 놀랍지않은가

나라에 힘이없어 몽골의 침입을 받아 전소 될때까지

황룡사는 9층목탑을 중심으로 장육불상 변화때마다 기록한 찰주본기 등등...

긴 역사만큼 많은 문화재를 가지고 있고 나라의 대소사가 있을때마다 간절히 기도했을 기도처였을 .

그러하기 때문에 몽골의 침입으로 전소된 사실은 너무나 절망스럽기까지하다


황룡사터

광활한 그곳에는 금당터 목탑터 우물등 여러 흔적이 석재로 남아있다

여고때 사월초파일 전날밤

연등을 들고 황룡사터를 돌았던 기억이 생생하다

어두워 잘 보이지않은 터를 선배들 뒤를 따라 얼마나 돌았던지 다리가 아플 정도였다

나중에 밝은날 보니 우와~~ 싶더라는

그러다가 어느날 해걸음에 가 본 그곳은 알싸한 향기와 서쪽하늘의 저녁노을 그리고 불어 오는 바람이 얼마나 부드럽던지

그후 한번씩 금당터에 있는 석재 위에 앉아 놀기를 즐겼다

이번 여름 특별전 덕분에 황룡사를 다시 생각해 볼 기회가 있어 좋았다

하지만 사라진 절을 생각하면 내내 가슴이 저려온다.


안녕 하세요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오늘은 하늘에 구름이 가득 하네요
매미 소리가 우렁차게 들려 오네요
후덥지근한 날씨네요
마음의 미소 잃지 마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밤이 깊었습니다
선선해서 좋습니다
곧 가을이 오겠지요
황룡사가 사라진다니 아쉽고 섭섭하시겠네요
역사기 깃든곳인데...
나라가 힘이없어 이민족의 침입을 받았지요
지금 황룡사가 남아 있었다면 어떨지 상상해 봅니다.
생각하면 속상해요
★ 임의 마음을 ★

맑은 하늘 새털구름 떠도는
화창한 날은 나를 향한
임의 환한 웃음인가요.

하얀 안개 자욱한 날은
나의 모습 역겨워
임의 얼굴 숨기셨나요.

몹시도 흐리고 찌푸린 날은
못마땅한 나를 보신
임의 슬픈 마음일까요.

천둥 치고 비 몰고 온 날은
애타게 부르는
임의 흐느낌인가 봐요.

오색 무지개 펼친 날은
나를 향한 용서
임의 사랑인가 봅니다....

-- 이진화문집 동행하는 사랑살이 중에서.---
가을를 부르는 풀벌래소리가 반갑기만 합니다
오늘도 맑고 고운 미소로 아름다운 하루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불변의흙-
밤새 귀뚜라미 노래합니다
가을의 전령사라 하지요
혹독했던 여름 잘 이겨냈으니 풍성한 가을이 오겠지요.

어릴 때 작은 오빠가 저와 함께 뭔가를 작당하고 이용 (?) 해야할 일이 있을 때면
‘니는 가야국 공주인기라’ 그렇게 살살 꼬시면서 (알면서도 싫지는 않았던) 했던 말~
수염 송송 그 얼굴은 마당쇠? 먹쇠? 돌쇠? 아님 햇빛아씨를 사모하던 어느댁 도령? ㅋㅎ

500 종류의 9765 점~ 하나하나 문양에 담아냈을 그대의 그 정성들..
황룡사 9 층 목탑만 들이따 외워대던 어느 한 시대도 기억해 냅니다. ^^~
그 때도 지금도 실제로는 본적도 알은 적도 없으니 햇빛님의 알싸한 그 마음만
함께 느껴 봅니다. 같은지 다른지 ‘황성 옛터에 밤이 되니 달빛만 고요해 -
가야국 공주셨구나
저는 신라의 무수리 ㅎㅎ
수염송송난 저 얼굴은 마당쇠지 싶어요 ㅎㅎ
어느순간부터 기와가 좋아졌어요
문양이 다 다르지요
그 정성이 놀랍고요
비록 기와일망정 정성을 다한 예술품이지요
어느것 하나 허투로 만들지 않은 멋진 신라인들 자랑스럽네요.
안녕 하세요 !
어제 저녁부터 지금 까지 많은
비가 쏟아 지고 있습니다
좋은 날 슬기롭게 지내 신다면 더욱 행복 하겠지요
오늘은 8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9월에도 건강 하시고 행복한 달이 되시길...
9월입니다
가을이 눈 앞에 와있네요
지난 여름의 더위를 벌써 잊은듯 선선한 바람이 좋습니다.
우리 멋진 가을 맞이해요.
아~~~
몽골에 의해서 불탔군요?
말 타고 와서 불을 질렀나봅니다.

기와가 보통 기와하고는 전혀 다르네요.
쓰임새도 각각 다르겠지만 한장 한장이 작품입니다.
절 곳곳마다 귀품이 있었겠어요.

진흙으로 찍어 내어 불에 구웠나봅니다.
초벌구이로 보여요.
치미라고 하나요?
궁금해서 찾아보니 용마루 양쪽 끝을 장식했던 것이네요. 아름답습니다...ㅎㅎ...

멀리서 보면 안보일 테니 수염 숭숭 그리고 아마 신라인이 웃었겠지요?
이렇게 전시된 줄 짐작이나 했을 라나요..ㅎㅎ..
하늘에서 보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기와라도 남아 다행스럽다 싶습니다...^^*
기와가 하나하나 다 예술품입니다
지붕에 각종 기와를 얹고 용마루에 거대한 치미로 장식한 황룡사
수많은 유물들이 출토되었고요
혹은 도난 당했다가 압수하기도 하고요
유구한 역사만큼 사연도 많은데
몽골의 침입을 받아 불타버렸으니 내내 안타깝습니다

귀뚜라미 노래하는 깊은 밤입니다
편안한 잠자리 되시소 ^^*
8월의 마지막 날...
마무리 잘하시고 새로운 9월을 맞으시길 바라며 님의
고운작품을 접하는 저역시 님과함께 공유하는 마음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예쁜 가을꽃과 풍경이 그리워집니다
머지않아 볼 수있겠지요.
막바지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결실의 계절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풍요로운 들판의 결실들 처럼 블벗님도
많은 수확을 얻는 가을이 되기 바랍니다.

편안한 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
멋진 가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목탑을 9층까지 짓는다는 건 기적 같은 일이네요
황룡사의 건축 기술이 자못 궁금하기만 합니다
흐린 날씨가 비를 가져오려나 봅니다
국내 경기는 좋지 않지만 한류 열풍은 계속되네요
JYP 시가총액이 1조를 넘었다는 소식
SM과 YG를 능가한 비결은 현지화랍니다
트와이스의 일본화 보이스토리의 중국화
세상은 진화하여 지구화가 대세인 것 같습니다
가을 향기와 함께 행복하세요^*^
거대한 목탑인 만큼 여러차례 보수를 했다합니다
긴세월을 이어온 가람이었기에 증축도 여러번 했다지요
전쟁으로 소실된게 못내 아쉽습니다

가을바람이 시원해서 좋으네요
멋진 가을날 되시길 바랍니다
기왓장 하나에도 온갖 정성을 기울였던 신라인에게 감탄합니다.
아름답습니다.
연화문, 가릉빈가 등등 아름다워 한참을 머물렀습니다
기와에 푹빠져들었어요
더불어 신라인의 익살스런 애교가 넘 귀엽지요
멋진 작품들 남겨준 덕분에 제가 귀한걸 감상하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힘차게 출발하시며
즐겁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아침 인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날마다 귀한날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 하세요
오늘도 파란 하늘에 하얀 구름이 있어 좋아 보이네요
가을 바람이 선선하다 못해 쌀쌀 하네요
아름다운 미소 속에 풍성한 이가을을 맞이 하지요
여로운 마음으로 오늘도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황룡사 기와가 서리 맞아 또 다른 계절의
변천사를 겪지 않았나 모르겠습니다, 햇빛님. ~!^
울오빠가 방패로 써먹을 일 있을 때만 가야국 공주고~
보통때는 저도 기냥 무수리입니다. 하하~
여름 지나고 가을이라는데 잘 지내고 계시지요?
추석이 며칠 남지않았네요.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