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햇빛 2019. 6. 2. 00:53

            소엽풍란..올해도 돌에 곱게 꽃을 피웠다 돌에 붙어 몇 년인가?

           겨울에 만발했는데 다시 한송이씩 피고있다 기와에 석곡


           탭댄스..친구가 사준 다육이 미사일같은 꽃 봉오리가 활짝피니 저렇게 곱다

          커리프랜드..카레향이 난다고 붙여진 이름 카레향보다 황금빛 좁쌀같아.

          하설초..어느 찻집에 곱게 피었길래 인터넷으로 주문한 녀석 여름에 내린 눈처럼 순결한 모습

                     동향이라 빛이 좀 모자란것 같아 어쩌나?

           패랭이 자세히 맡아보면 향기가 은은하다 이쁜것

          스위티스노우..꽃을 만져보면 솜처럼 부드럽다.

           나의 영원한 친구 제라늄 꽃잎이 뚝뚝!!

           어느 커피집에서 이쁘다했더니 몇 포기 뽑아준 수레국화

          금어초...세가지 색을 모아서 심었다 한포기당 천원주고 산 꽃

          한겨울 친구가 사준 장미 봄내내 아팠는데 그 와중에 노란 한송이 숨막히게 예쁘다 여전히 장미는 아프고 ㅠㅠ

          삭소롬...물주기가 까다롭다 잎에 물이 묻으면 잎이 누렇게 변하더라  애지중지 키우고 있다 저 나비같은 꽃을 보라 ㅎㅎㅎ

          며칠전 꽃집하는 조카가 준 나비수국 ..우리집에 나비가 산다...



직장과 집을 오고간다

며칠을 감기몸살을 앓는 바람에 친구랑 공연 약속도 취소하고

어느 동네에 꽃이 곱다는 이야기도 흘려 들었다

처방받은 약을 먹었더니 어질어질 식은땀도 나고 어제는 영양제 주사도 맞았다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쉽게 낫지가 않는다 골골~~~

천천히 느리게 ㅎㅎ

덕분에 며칠을 집에서 꽃이랑 놀았다

누가 더 이쁜가? 내기라도 하는지 앞 다투어 고운빛으로 피어 뽑내니

마음이 즐겁고 눈이 황홀하다

물을 주고 위치를 바꿔주고 떡잎을 떼주고....

매일 몇번을 봐도 곱기만하니 저 꽃들이 없었다면 감기몸살 앓이는 얼마나 외로웠을꼬?

꽃 덕분인지 약 덕분인지 지금은 거의 다 나았다

베란다 들락날락 ..즐거운 베란다 나들이


다행입니다
꽃이 의사요 약인셈이로군요
꽃을 바라보고
꽃과 이야기 나누며 보내노라면
감기 몸살 정도는 @#$%^

거뜬하게 시작한 6월
햇빝님 다 가지세요
붉게 이글거리는 장미의 열정과 사랑도 다
꽃이 저를 낫게 합니다
내가 키우는가 싶었는데 그게 아니란 생각이 들어요
큰 위안이 되네요.
장미의 계절....정열적으로 살아야 겠지요.ㅎ
안녕하세요?6월 주말입니다
남은시간 평온하길 바랍니다
기온차이 감기조심하세요
늘 건강빕니다.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지냅시다
건강이 최고인것 같아요.ㅎ
나비수국이라고요?
정말 보랏빛 꿀나비가 날아온 듯 합니다.
화분이 더욱 많아지셨네요?
처음 들어본 꽃이름들 입니다.
소엽풍란과 석곡...
만드셨을 때부터 보았으니 성장하는 모습이 눈에 보이네요.
햇빛님 집에 들이면 어떤 꽃도 살아나고 피어나고 예쁜 짓을 합니다...ㅎㅎ...
동향인데 이렇게 꽃이 핀다는 건 믿을 수 없어요.
꽃들 응원으로 나으셨군요..^^*
나비야 나비야 ㅎㅎ
돌에 붙여 키우는데 해마다 곱게 꽃을 피워주니 넘 이뻐요
화분이 점점 늘어 나고있어요
애들이 다 나가고 없으니 화초들을 보면서 위안을 삼습니다
언제든지 베란다 나가면 꽃이 피어있으니 ㅎㅎ
동향이라 햇빛이 부족합니다
가끔은 꽃들에게 미안하기도 합니다
햇빛 보약 충분히 먹고 자라야 하는데....
저희집은 남향인데도 앞건물 때문에 햇빛이 짧아요.
그래서 가능한 식물만 있습니다.
꽃을 피우는 것은 아예 바라질 않지요.
동향인데 꽃들이 저렇게 피어나는 것이면?
정성이 99%라 봅니다...ㅎㅎ...
반려식물이 많아요.

이런 저런 알듯 모를 듯한 아이들과
눈맞춤으로 입맞추 듯 마우스로 마음으로 쿡쿡
‘아프냐? 나도 아프다!’ 장미꽃 가시에 찔려..

퍼플 버터플라이, 햇빛 살짝 숨어든
한 켠에 날듯 말듯 나비는 나빌레라 춤추고
병은 느림의 미학으로 남은 생을 함께 갈거고
꽃은 지죽고 나죽기 전에는 같이 있을 테니 ~
햇빛 (볕) 님과 비말 (물) 이가 잘만 돌봐 준다면요. -!~

그렇게 나랑 꽃들이랑 잘 살았다는 전설이 있지요ㅎ
밤이 깊었네요
내일을 위해 잠자리세 들 시간
나비가 되어 꽃잎에 머무는 꿈꾸고 싶네요
잘자요

내일을 위해 잠자리에 드실 시간이
좀 많이 늦어진 듯 많이 이른 듯 그런 느낌으로..
보랏빛 나비되어 비말네 뜨락에 내려앉은 나비 수국은
하얀 꽃보라 아이리스 붓꽃이 되어 피고 지고 또 핍니다.
굿나잇 하시고 나비말고 햇빛으로 거듭 나시기요, 햇빛님.
하얀꿈 노란꿈 ㅎㅎ
푹 잘자서 몸이 거뜬합니다
아이리스 고운꽃이 보고싶네요.
다 좋은데,
수레국화에 눈길이 자꾸 갑니다.
저는 처음보거든요.^^ 다녀갑니다.


독수리가 쥐를 무서워 한다는 황당한 이야기는
웃음만 나옵니다.
그런데 삶 을 살아가는 동안 자신의 생각안에서
이미 고정되어 있는 자기를 발견하지 못하면,
자기의 생각이 항상 맞다고 여기고 다른 사람의
조언을 무시하고 산다면 더 큰이, 더 넓은 세상
의 새로운 것들을 받아들일 수 없겠지요.
내 생각을 잠간 내려놓고 들려오는 음성에 귀를
기울여 보는 것도 지혜가 아닐까 합니다.
좋은날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수레국화의 매력에 빠진 올해였어요
요즘 자주 보이더랍니다 ㅎ
색도 여러가지고요.
비 온뒤라 맑은날 입니다
즐거운 오늘되세요.
꽃을 보는 마음으로
세상을 보면
모두가 꽃이 되지요
마침 꽃들의 기도속에 아픈곳이
나았다니
참으로 아름다운 쉼입니다^^
몸이 맑아졌어요
참 다행이고 고운운 일이지요
꽃이 잇어서 너무 좋습니다.ㅎ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다른사람의 삶도 좀더 값진 인생이 될수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식사하셨습니까?
늘 건강빕니다 쉼
맑은 아침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좋은소식입니다 36년만에
승부차기 4강신화 박수를 보냅니다
오늘하루 희망,꿈이기를 바랍니다
포스팅 수고하셨습니다
늘 건강빕니다
사고에 연일 우울한 뉴스만 들려오다가 넘 반가운 소식이었어요
모처럼 기분좋은 날이었지요
대한민국 화이팅 입니다.
*마음을 읽*내어주는 사람 **

오래 전부터 나를 아는 듯이
내 마음을 활짝 열어본 듯이
내 마음을 읽어주는 사람

눈빛으로 마음으로
상처 깊은 고통도 다 알아주기에
마음 놓고 기대고 싶다

쓸쓸한 날이면 저녁에 만나
한 잔의 커피를 함께 마시면
모든 시름이 사라져버리고
어느 사이에 웃음이 가득해진다

늘 고립되고
외로움에 젖다가도
만나서 밤늦도록 이야기를 나누면
시간 가는줄 모르고 즐겁다

어느 순간엔 나보다 날
더 잘 알고 있다고 여겨져
내 마음을 다 풀어놓고 만다

내 마음을 다 쏟고 쏟아놓아도
하나도 남김없이 다 들어주기에
나의 피곤한 삶을 기대고 싶다

삶의 고통이 가득한 날도
항상 사랑으로 덮어주기에
내 마음이 참 편하다 >>>

오늘도 기쁜 마음으로하루를 열어가세요
즐거움이 가득한 날 되시구요 행복하세요>>>
-불변의 흙
기분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