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떠나다

햇빛 2019. 6. 11. 17:26

 고성.간성읍 어천리 하늬라벤더팜에는 라벤더 축제중

 무늬개키버들이 꽃처럼 이쁘다

 보라보라~

 

 

 

 비가 오면 어떠리 우산쓰고 ㅎㅎ

 내가 반한 자작나무 ㅎㅎ

 

 

 

 

 

 트렉터도 보라색 ㅎ

 

 주무진항 생선구이 초등2학년 공주 입맛에 딱이란다.. 동서는 오징에회가 좋다나

 주무진수산시장

 생선 봉지봉지 사왔다 생선은 딸이 좋아하는데 ~~

 울진바다 마지막 휴식을하고 집으로


밤새 물소리 비소리 나뭇잎소리 들으며 푹 자고 아침이 되어 밖에 나갔더니

온통 황태덕장인데 지금은 옥수수며 감자가 심어져있고 겨울에는 황태덕장이 된단다

황태고잘. 용대리 

비는 계속내리고 일정대로라면 원대리 자작나무숲에 갈려했는데

비바람에 초등생 데리고 가기에는 무리다 싶어 검색을하니 고성에 라벤더축제 기간이란다

준비해간 컵라면 빵 옥수수로 배를 채우고 고성으로 출발

고성으로 갈때는 진부령을 넘는데 미시령보다 경치는 영 못하고 고개도 나즈막하지만 그래도 군데군데 자작나무랑 길 옆을 흐르는 계곡을 보는 즐거움이 있었다

원대리 못 가보고 가는게 못내 아쉬웠지만 그래도 스치며 보이는 자작나무가 약간의 위안이 되었다

물은 밤새 내린비로 황토빛 콸콸~~

고성 통일전망대가 있는 고장

초등학교 수학여행때 통일전망대 간 기억이 가물가물

시누이는 첫 발령지가 철원대마리였는데 큰물이 지고나면 아이들이 지뢰를 들고 왔단다

거의 실시간 대남방송이 들리는 곳

그곳에서 시누이는 삼년을 보냈다

북한이 가까워지니 이런저런 이야기하며 도착한 라벤더팜

와우~~~눈 앞에 펼쳐진 라벤더의 물결

눈이 즐겁고 코가 호강한 시간

보랏빛 구름이 하늘하늘 마치 꿈 속을 헤메는듯한 몽환적인 풍경

우산을 들고 라벤더 보는 즐거움도 대단하네 그리고 트렉터도 보라색

저 터렉터로 일을하면 하나도 안 피곤하겠다 ㅎㅎ

그리고 내가 홀딱 반하게 된 자작나무 동서는 비닐장판 만지는 느낌이란다 

처음 만져 본 자작나무 느낌은 동서가 말한 그대로였다

유명한 경주의 천마총 천마도를 그린 말달래도 자작나무고

추사 김정희가 함경도 귀양 가 살던 집이 자작나무 껍질로 지붕을 만든 집이었다하고

자신을 목수라 말하는 김민석은 "새 봄의 자작나무 새잎처럼 빛나는 색은없다.

지상 최고의 연둣빛" 이라 말했다

새봄의 자작나무 잎을 꼭 보련다 ㅎㅎ

꽃밭에서 몇 시간을 놀았을까?

비도 오고 갈 길도 멀고 아쉬움을 뒤로하고 출발

원래는 속초중알시장에서 점심을 먹을려했는데 주문진으로 변경하고 아래로 아래로 달려 주문진 도착

비가 오는데도 시장엔 인산인해 ㅎㅎ

동서는 오징에회가 먹고싶다하고 초등공주는 생선구이가 먹고싶어해

두가지 다 주문이 가능한 집에 들러 밥한공기 뚝딱

생선은 뼈만 남기고 뚝딱 "큰엄마 맛있어요 ㅎㅎ 연일 제잘거린다 짜식.!!"

주무진 수산시장에서 생선 여러가지를 사고 집으로 출발

울진바다의 출렁이는 파도와 몸을 가누기도 힘든 바닷바람을 맞고 잠시 휴식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감기를 여러날 앓았고 유독 일이 힘들어 휴식이 필요했는데

벼락치기 여행 덕분에 감기도 깨끗하게 나았고 몸도 가쁜하다

오랜시간 운전한 시누이 고생으로 잘 다녀온 여행

때로는 느닷없는 휴식이 필요한거지 ㅎㅎ

다음에는 어디로 가지??? 




안녕하세요?뭔가 좋은일이
있을것같은 오늘하루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포스팅 수고하셨습니다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고성에는꽃.
햇빛 짱짱합니다
더위에 건강 지키시고 좋은 오늘 되시길 바랍니다.
햇빛님
다음에는 어디로 가지?

걱정 마세요
원대리 자작나무숲으로 안내해드릴게요
미산 숲 산책로도 보시고
아렛집 권형님네 팬션에 방 잡아드릴테니
한 이틀 묵으시며
개인약수
자작나무숲
비조불통곡
삼봉자연휴양림
양양 낙산사
등등....같이 두루 여행해보자구요
와~~ ㅎㅎ
좋습니다
원대리 자작나무숲
미산숲 산책로..듣기만해도 든든하고 가슴 설레입니다
다음에는 일정을 시누이가 아니라 제가 짜야겠네요 ㅎㅎ
아니지 미산님이 짜시는건가요? ㅎㅎ
그날이 기다려 집니다.ㅎ

아, 난 초딩맛 생선구이에 눈이 @!@
바닷가 태생이라고 어릴 때 떠난 고향맛이
환갑을 지난 입맛에도 살아 있나 보더라고요.
봉지봉지 담아 오고픈 생선들입니다, 햇빛님.

울집 마당에도 초록나물들의 향연을 끝내고
보랏빛 꽃들이 예서제서 피는데 언제부터 내가
‘퍼플칼라를 좋아했지?’ 디카들고 난리굿을.
벼락치기로 한국 여행이나 떠나 봤으면..
생선구이 정말 맛났어요
어릴때 입맛이 평생 가지요
봉지봉지 담아 온 생선 잘 먹고있어요 ㅎㅎ

보랏빛 정원 멋지겠다
신비한 빛 보라 ㅎㅎ
안녕하세요?주어진일이 바쁠때
하나씩 해나가고,낮엔뜨겁습니다
서늘한 그늘에 잠시 쉬어가는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빕니다.보라빛향기.
날이 쌀쌀하네요 낮에눈 덥고 밤에는 춥고.
정신을 못 차릴 지경입니다
건강 꼭 챙기시길요.
안녕하세요?바람이 나무를 흔들때
행복을 느끼는 오늘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포스팅 수고하셨습니다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늘 건강빕니다
퇴근해서 편안하게 맞이하는 저녁이 좋습니다
별아님 편안한 밤 되이소~
햇빛님~~~
나도 어제 라벤더축제장에 다녀왔답니다
햇빛님 따라서

정말 좋은 시간 보내고 왔어요
덕분에

고마움 전합니다~~^*^
ㅎㅎ
다녀오셨군요
멋진 라벤더 동산에서 행복하셨지요?
꽃보다 이쁜 옆지기님이랑 ㅎㅎ

햇살 내린 뜰에서 햇빛을 거둬고
별빛달빛 수를 놓고 계실 것 같은 햇빛님. ^^*
햇살따라 다니며 눈쌈 하느라 환갑넘긴 나이에도
콧잔등이에 희미하게 남은 주근깨 하나의 추억..

어릴 때 작은 오빠는 작고 있는 옆에 와서
‘아야, 니 코에다 포리가 똥 싸놓고 도망갔다’
안방에 달랑 하나 걸린 거울 앞으로 쪼르르
그예 둘이서 그 거울을 깨먹고 말았지만요.
보랏빛 향기에서 황금 추억도 건집니다.
꿈꾸는 소녀 되셔서 행복 하시라고요.
하늘에 달이 동그란날
직장일로 머리에 지진난 날 ㅎㅎ
맥이 확 풀려 손도 들기 싫은날
오늘은 그런날 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이 오늘은 겁나게 그립네요
안녕하세요?
요즘 잦은비에 草木이 한층 푸릅니다...
그제 지방다녀오는데, 모낸 들판도 푸르고, 정안지역 흰누렇고 비릿한 밤꽃 내음에 6월도 깊어갑니다...
오늘 조금 선선한 26도예보...내주 화 ~ 수요일 비 예보...
-----------------------------------------------------------------------
오늘은 서울에서 1시간거리 44km 파주 광탄 '마장호수 출렁다리' 다녀왔습니다...
[시간 많다면 인접한 감악산, 2016완공 흔들다리, 16개의 돌탑(1년에 1개씩 쌓았다 함), 폭포, 사찰...연결되는 코스...]

1. 갈때는 벽재역 근처의 수 천대의 승용차 차량들... 강강술래 음식까페
(일반식사1층, 숯불고기1,2,3층, 수 천 평규모의 야외 휴게시설 생음악 음료... 뷰가 최고...) 들리고,
2. 파주 마장호수 출렁다리 : 2018년 3월 개장 국내 최대 길이 220m, 중간에 유리잔도의 출렁다리 = 09시~18시, 마장호수 데크둘레길(20만제곱m) =연중 무휴
1~7개주차장과 출렁다리 모두 = 무료이며 유모차, 애완동물 모두 가능, 캠핑장도 있고, 수백명이 건너도 제한없는 구조로 출렁다리 설계.
3. 귀가하며 능곡역 근처 '웅어회' 먹고 한강대교 건너 홈에 왔네요...
-----------------------------------------------------------------------
20세 이하 FIFA월드컵 축구 준우승을 축하하며,
이강인의 최우수선수 선정 '골든 볼' 트로피도 더욱 빛났습니다~~~

그리고 이희호여사님의 편안하고 행복한 나라에서의 영원한 영면을 기도드립니다...
또 헝거리 유람선 3명의 실종자들도 애타게 기다리는 가족품으로 모두 귀환을 기원하며,
6월도 중순... 기쁘고 즐거운 세째주 일요일 편안한밤 되세요^^

온 산천에 밤꽃이 환하게 핀 계절
골목을 내 달리며 놀던 동무들 무척 그립네요
나라에 경사가 많으면 좋으련만 뉴스보기 싫은 요즘이지요
내일은 오늘보다 멋진날 되길 기원합니다.
여름날은 깊어만 가고...
오늘 하루도 수고많이하신 님의블방에 마실을와서
곱게올려주신 고마우신 작품을 접하고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가면서 차한잔의 여유로움으로 알찬
휴식시간이 되사라는 인사를 드립니다.
맛난 저녁되시고
편안한 밤 되시소.ㅎㅎ
와아~~~~
라벤더 향이 전해져옵니다.
보라~ 보라~~~♬
어떤 표현이 더 필요하리!...ㅎㅎ...
시누님이 그 곳에서 3년간 근무한 곳이라 ...
여행하시기 더 편안하셨겠어요.
원대리보다 어쩌면 더 나으셨을지도요?
원대리는 입구에서 자작나무있는 곳까지 1시간 넘게 걸었던 기억입니다.
지금은 어떻게 변했을지 모르지만요.
부근에서 자작나무가 심심찮게 보이던데요,
가다가 중간에서 본 것으로 만족하시고 돌아서는 분들도 많았어요.
나무가 신선하긴 하지요?
맛있는 밥상이 보입니다.
아니 초등학생이 밥을 잘 먹는가봐요, 녀석...ㅎㅎ...
기특한네요...ㅎㅎ....
감기도 나으셨다니 이따금 번개여행 필요하십니다.
즐거운 모습이 보여서 더욱 좋으네요...^^*
라벤더 ㅎㅎ
비 오는날의 운치를 더하고 시누이 초임이 받고 근무하던 곳이랑 가까워 반가웠어요
시누이 이야기 듣고 보는 고성의 모습은 그냥 정이 들더군요
원대리 가는 길에 곳곳에 자작나무 넘 멋진나무지요
저도 중간중간 보이던 자작나무로 만족했어요
기회가 된다면 자작나무 숲에는 꼭 가보고 싶으네요

이번 여행에 꼬맹이가 어찌나 분위기를 잘 만들던지 즐거운 여행이었어요
밥 나보다 더 잘 먹을걸요 ㅎㅎㅎ
안녕하세요?매일 우리가 하는
선택과 행동,오늘 하루 고요하게
돌아보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여유를 가지시구요
저녁엔 쌀쌀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
식사하셨습니까? 늘 건강빕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길 바래요

열아홉 순정같은 그런 날 그런 맘 되어
지진난 날 살째기 헝클어 푸시고 꿀잠으로
보랏빛 향내 피우셨으면 합니다, 햇빛님. ^^~
꿈 속을 헤메고 뒤척이고
왜 피곤한 날은 더 잠이 안오지요? ㅎㅎ
안녕하세요?단한사람이여도
내편이 있을때 아름다운 순간입니다
포스팅 수고하셨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늘 건강빕니다 보라빛 향기.
별아님도 감기조심 하세요
멋진 하루 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