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햇빛 2019. 8. 8. 03:05

          날이 더웠다

          그 더운날 그 집은 독수리 날개 활짝 펴고 날으는 형상으로 밥손님이 아니라 커피 손님을 맞이하고 있었다

          처음 문 연날은 1만명 이상 줄을 서고 모였다했다

          강호동이 면을 뽑아 국수를 만들고 이수근이 설거지를 하고.... .각처에서 손님이 모여들었단다.

          그 상황들이 tv에 나와 더 유명해진 집


          옆집은 화랑교육원이고 담 넘어 산은 소나무 향기 겁나게 맑은 경주남산이다

          ㅎㅎ 부럽웠다

          듬직한 대들보며  천정에 빽빽하게 들어찬  목재에서 솔향이 나더라

          이 집은 천년만년 무너지지는 않겠다. 이런집에서 살아봤으면...그 또한 부러웠다

 

 

 

 

 

           미묘한, 신묘한, 기묘한 그 집은 이제 관광객들이 인증샷 찍고 마시고 나처럼 부러워하고 ...

 

          친구는 히비스커스 붉은색

          나는 레몬요그트스무디 인증샷 남기고 시원하고 달달하게 한잔 마셨다

          독수리날개 활짝 펼치고 한껏 멋을 낸 집에서 그 더운날에 휘~둘러본 강식당

기묘
미묘
신묘한 힘이라~~!!

거 참
묘~~~~하군요


아, 거기로군요?

화랑교육원 그 부근

경주에 가면
남산에도 꼭 가보련다.
경주에는 기묘한 미묘한 신묘한 힘이 있어요
경주에 꼭 오셔야지요
통일전에서 바라보는 은행도 멋지고요
남산은 두 말이 필요하지 않지요
바람 시원한 어느날 저곳을 미산님 거닐면 얼마나 좋을지요 ㅎㅎ
남산에 있는 집인가요?
유명인들이 왔다니 연관이 있는가봅니다.
처마끝 날개가 힘차고 아름다운 집이네요.
밥집이 아니라 찻집이라고요?
문화재가 많은 남산에 어울리는 건물입니다.

이름도 모르겠는 음료네요...ㅎㅎ...
달달한 것도 때때로 좋지요.
쉬는 시간을 가졌으니
남은 여름도 화이팅입니다!
햇빛님~~~^^*
남산 자락에 있고요
얼마전 tv프로 강식당 촬영지입니다
근사한 기와집이라 지금은 뭘할까? 궁금해서 다녀왔어요
저런 집에서 살아 보고싶었어요
더구나 남산에 있으니 부러웠지요 ㅎ
텔레비젼을 안보니 강식당 몰라요.
그저 유명인들이 아는 사람 개업식에 왔나 했습니다...ㅎㅎ
식당으로 촬영했는데 지금은 카페인가요?
한옥 좋지요.
우물마루에 햇볕 좋은 마당이 있었으면 싶더라고요,
태풍이 오는지 바람 불어 좋습니다...ㅎㅎ..
시원한 일요일 되세요...^^*

tv프로였어요
많은 사람들 왔다가고 식당으로 훌륭했다 들었습니다
지금은 커피숍 ㅎㅎ

매미가 요란합니다
햇빛이 잔잔하게 비추고 베란다화분에 물주고 앉았습니다
잘계시죠?
촬영할때 가셨으면
TV에 나와 얼굴뵐수 있었을텐데... ^^
ㅎㅎ
안 나가길 다행이지요
아니 못 나간건가? ㅎㅎ
오늘도 무쟈게
더운데 수고 하셨습니다
포근하고 시원한 자리되시고
기분좋고 행복한 꿈 꾸세요
감사하는 마음으로 행운을 빕니다 ~~~~~~*
입추가 지나고 태풍영향으로 제법 선선합니다
가을이 멀지 않았겠지요
반갑습니다
남은 여름 잘 보내셔요.

‘강식당’ 은 선전 문구만 봤지 아직은..
커피나 밥보다는 듬직한 대들보와 천정 구경!
미묘한 신묘한 힘 기묘한 힘들이 뭉쳐서
가면 기가 뺏낄 것 같은 곳인가 봅니다.
햇빛님, 저도 저런 집에서 살고 싶어요. ^^~
듬직한 대들보와 여러 목재가 더 맘에 쏙 들었어요
ㅎㅎ
온갖 신기한 힘이 모여 기를 받고 힘을 받고 ...
남산의 정기도 흐르고 멋진 장소입니다

저런집에 사는 꿈 언젠가 이루어 질런지.ㅎㅎ
장마가 끝나고나니
밤에는 열대아
해가 뜨면 찜통 더위
초복과 중복 지나
말복까지 이르렀는데
가기싫은 올 여름이
폭염과 습한 공기로
연일 계속 곁에 머무네요
이 또한 지나가는것 덥다고
더위 먹지 마시고
막바지 더위 인것 같으니
조금만 더 버티시고
건강과 웃음이 늘 같이 하는
행복하시고 보람찬 나날이
계속되셨으면 합니다~^~^~
아침부터 매미의 노래가 우렁찹니다
조만간 이 더위도 매미의 노래도 끝이 나겠지요
남은 여름 더욱 의미있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인형들이 좀 아닌 것 같아서 새로
만들어 주고 싶은 충동도 느낍니다. 하하
한복 입힌 돌쇠나 마당쇠 그리고 삼월이가?
금요일 점심 때는 더 북적거릴 것 같은 곳..
강식당 함 찾아 봐야 겠네요, 매번 백종원만 ~
ㅋㅋㅋ
비말님 이쁜인형 만들어 주이소
돌쇠 마당쇠 생각만해도 힘이 불끈합니데이 ~~
설명이 재밌습니다
설명안에 모든것을 품고 있으니 말입니다
요즘은 어딜가던지 이리 유명한 집들이 있더라구요
그런데 인형들이 좀 더 이쁘면 좋겠습니다
나는 이쁜 인형 좋아하거든요^^
유명한 집이 많지요
손에손에 만능컴 하나씩 들고 다니니
세상에는 은밀한 맛도 없어졌어요
인형..이왕이면 이브면 더 좋지요

잘은 못하지만 대여섯살 때부터 엄마의 발미싱
아래 쇠에 기대 놀면서 인형 만들었던 실력.
드르륵 드르륵 그 소리와 움직임이 좋아서..

인형이라 해도 엄마가 그려주신 네모를 꿰매면서
바늘귀로 손가락을 더 찔러대기도 했지만요, 햇빛님.
그런데도 아직도 바느질은 늘지않고 거기거 거기?
주말 재미있는 곳으로 친구님과 떠나기로 하셨는지요?
ㅎㅎ
바느질
결혼하고 남편이 내가 뜬 조끼 입어보는게 소원이었는데
아직도 그 소원 이루지를 못하고 있어요
바늘은 오직 주사바늘만 가까운지라 ㅎㅎㅎ

햇빛님, 한참 피곤하고 졸릴 시간이신데..
틈틈히 책놓고 뜨게질 대바늘로 함해 보시지 그러셨어요.
소원이라는 게 사실 별거 아닌데.. 벙어리 장갑 하나
떠서 끼워주진 않았지만 바지 기장들은 줄여 주고
양말도 꿰메 줍니다. 새 걸 산데도 ‘노’ 라니.
너무 지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