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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2005. 6. 10. 11:12


조용한 음악과 함께  낙수소리가 가슴에 스며듭니다.

여름을 부르는 소리네요.

귀신은 속여도 계절은 못속이네여
여름이 알아듣고 냉큼 달려왔네여...
사계절 뚜렷한 우리나라가
이젠 한계절이 사라질 위기에 놓였습니다.
그래도 계절에 맞게 꽃이 피워준다면 그나마 다행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