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함께

햇빛 2005. 7. 14. 09:19

        

                   사랑...

 

최근 밝혀진 우리나라 최고의 목불은 ( 해인사 비로자나불)은  쌍동이였음이 밝혀졌다.

주인공은..

신라진성여왕과 각간 위홍이었다.

평생 결혼 하지않은 진성은 유모의 남편과 사랑에 빠졌고

여왕등극 2년만에 위홍이 죽자 대왕으로 추존하고

 해인사에 원당을 짖고추모하였다

여왕은 미소년들을 궁으로 들여 허전함을

달래려 했지만 애정을 채우지못했다.

재위 9년에 사랑을 못잊어

스스로 왕위에서 물러나서

 북궁에들어가  여왕이죽어 황산에 묻혔다.

 

그들은 끝없는 반란으로 신라 멸망의 빌미를 재공했지만,

왕관도 버린 로맨스는 차라리 인간적인 면모였다.

 

처음엔 두불상이 나란히 모셔졌는데.

조선성종때 "장경판고'를 지으면서 헤어졌다.

그사랑은  세기를 넘어서도 애틋한지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겐 무엇을 보여주려하는지

홀연히 우리앞에 나투었다.....

 

   

 

                 진성여왕 재위기간(887~897년)

너무 오래 떨어져 있었나
그리움을넘어 현실이되어 우리를 놀라게한다,
왕관도 버릴 정도의 두사람의 사랑이.....
불상을 함께모실수는 없는걸까?
멋진 신라의 로맨스를 .....
세기를 뛰어넘는 지독한 사랑
잘 보았습니다. 제카페에 모시고 싶군요 () http://cafe.daum.net/moonhawje
퍼갑니다 ,,감사
ㅎㅎ
고맙습니다.
감사히 담아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