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싶은 노래

햇빛 2005. 7. 30. 10:39



고향꿈 - 이연실


한중가(고향꿈) - 이성원


고향꿈 - 푸른섬


고향꿈 - 서유석



고향 꿈

동산에 달이밝아 창에 비치니 어언간
깊이든잠 놀라 깨었네 사방을 두루두루
두루살피니 꿈에보던 고향산천 간곳이 없소

우리아빠 무덤가에 피인 담배꽃
그 꽃 한줌 꺽어다가 담배 말아서
할배요 일손놓고 한 대 피우소
너울너울 담배연기 피워나보소

우리엄마 무덤가에 피인 진달래
그 꽃 한줌 꺽어다가 술로 빚어서
할매요 이리앉아 한잔 받으소
너울너울 진달래주 취해나 보소

우리님 무덤가에 피인 목화꽃
그 꽃 한줌 꺽어다가 이불 지어서
누나야 시집갈때 지고나 가소
너울너울 목화이불 지고나 가소

우리님 무덤가에 울던 두견새
네 이리 찾아올줄 내 몰랏구나
간밤에 뒤숭숭한 고향 꿈들은
오늘의 너를보려 그리햇나보오

우리애기 무덤가에 피인 찔레꽃
그 꽃 한줌 꺽어다가 물에 띄워서
옆집아가 배고플때 마셔나 보렴
길떠나간 엄마생각 잊어나 보렴

 

 

 


 

같은 노래이지만 전혀 다른느낌

부른이 마다

맛이다르다

특히 '이성원'곡이 맘에든다.

      참꽃...


여러 가수의 고향 꿈 이네요.
오늘 자세히 들으니 참 좋네요.
노랫말도 예쁘고..
휴일 잘 보내셨어요?
잠은?
참꽃님..오늘도 숙면을...
이런 노래 작게 틀어 놓고
눈을 감으면 편안한 잠 들것 같아요.^^
오늘은 두곡만 듣고 가요.
다음에 다시와서 꼭 다 듣고 싶네요.
편안한 밤...꼭 잘자야 돼요.^^
잘들었습니다..
8월의 시작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하세요..^^
가슴 찡한 노래인 것 같아요.
새로운 시작 8월입니다,
행복한 날 가득채우시길...
우리 머언 지나간 시절의 추억들
가사가 너무 아름답네요
그리고 아련하고 애잔하고 그래요..
새로운 한달 잘 시작해야하는데
자꾸 그리움만 쌓이면 안되는데..^^;;
참꽃님..행복한 일상 되시길 빕니다
가슴이 찡하네요.
잘듣고 갑기다
즐거운날 되세요 *^^*
정겹습니다..~ ~*

서유석의 보컬을 좋아해서..
서유석 것만 여러번 들었네요..
나중에 다른 버전도 주의 깊게~ ^^;
아,고향에 가고 싶어라.
달뜨는 밤이면 동산에 올라 잔뒤위에 벌러덩 드러 누워서
하늘에 총총 밝힌 별을 보며 내 별은 어디쯤 오고 있을까를 생각했는데...
조심조심 와서
고향 꿈 듣고 갑니다. 여여하소서.
머나먼 타국에서 들으니 더욱더
가슴이 울립니다.. 감사합니다^^*
그곳은 어디세요?
타국이라 하셨는데..
이 음악이 향수를 조금이나마 달래주었으면 합니다..
고향 떠난지가 오래 되었지요 잠시 향수을 달래봄니다.
모셔감니다 감사하고요 행복한 날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