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동시

햇빛 2006. 5. 31. 08:53

어른 맞아요? 글/김미혜 이리 풀쩍 저리 풀쩍 풀쩍 풀쩍 올챙이 다 깨겠네 개구리, 어른 맞아요? 낮에도 개굴 밤에도 개굴 개굴 개굴 올챙이들 다 깨겠네 개구리, 어른 맞아요?

오늘은 내가 어른스러워지고 싶다
어쩌면 아이들보다 더 아이같은 내가 아니던가?
동시가 바라보는 맑은 눈이
오늘의 나를 반성하게하네..^^*
참 맑고 재밌는 동시네요.
증말,
개구리는 철 안난 어른 같어.ㅎㅎㅎ
꼭 내 모습 같으이.
ㅎㅎ
너무 귀엽지요?
개구리 ㅎㅎ
ㅎㅎ, 개구리를 저리 천방지축으로 만든
시인의 마음도 참 이뻐요.^^
동시는 마음이 맑아야 쓸 수 있을 거여요.^^
저도 동시를 쓰고싶었는데
쉽지않았어요
저분은 "참꽃마리님"이라고 블로그도 있어요
동시집은 제가 구입했어요
동시는 동요처럼 마음을 맑게해주는데
오랫만에 코드맞는 글을 만나
너무 신납니다.
동시마다 반짝이는 무엇이 보여요.
너무 좋은 글들입니다.
"아기까치의 우산" 동시집이면서
참꽃마리님의 블로그명이지요..
하하하하
개구리..
어른 맞져..당근..ㅎㅎ
아이보다 더 맑을 수 있는
맘 지닐 수 있는 어른..
이런 어른이라믄
어른스러워질 필요 없어요
지금 그대로가 좋아요
아주 좋아요..^^
어른이 맑으면 아이들은 다들 천사일겁니다
얼른 맑아져야지.ㅎㅎ
어른 맞아요~
개골개골 시도때도 없이 우는 것 같아도
가만 보면 때가 되어야 울더라구요.
ㅎㅎ
요즘 한창 울지요?
논에서 온통 난리도 아니던데..
밤 늦게까지 개골개골~~
ㅎㅎㅎ 단오날...
개구리의 한소리를 들어보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우리 모두 어른 맞아요...하는

오늘이 단오였구나..
예날엔 임금님이 신하들에게 부채 선물했다던데
선풍기라도 꺼내야 겠어요.^^*
,..
남산 가신다고요?
좋으시겠다.
어느쪽을 가시던 야외 박물관의 면모가 대단하지요
즐거운 산행되시길..
햇빛님 고마와요.스크해갑니다. 개골개골
감사합니다.
정겨운 개구리들의 천진함이
님의 방에도 가득하겠습니다.
아~지금쯤 개구리들의 합창이 대단하겠네요.
어른도 울지요.
울어도 어른은 어른이고요.ㅎ
그럼요.^^*
밤이면 저희집엔 개구리 소리 요란하게 들려요
뒷편의 논이 그 녀석들 놀이터이지요.
합창단입니다.
올챙이는 울지 않는데
개구리는 울고..........
어른이 때론 더 아이같기도 한가봐요~
생각해보니 어른들이 더 많이 울어요
속으로 속으로 삼키며 울지요.
..

그러게요...
등대도 어른인가 잠시 생각해 보네요.
말 많음도 때론 안 좋은 듯..

그런데 그 개구리 왜 그리 울었을까요? ㅎ^^*

아이의 눈은 의문 투성일 것 같아요..
눈에 보이는 것은 다~~~

고운 날 되세요.^^*

항상 어른들이 문제지요
저렁게 곱게 살수는 없는지?
아이들 눈으로 볼때
얼마나 우리 어른들이유치할런지 ㅎㅎ
햇빛님..
변함없이 고운 동시가 반겨주네요.
어린애들의 눈으로 보는 세상..
내자신을 돌아봅니다.
ㅎㅎ 곧 개구리의 합창도 들을 수있겠네요.
여기선 아직...
뜻있는 유월 되시고..좋은 글도 ..
날씨 참 좋지요
날씨같이...맑게,밝게..^^
골목골목
뛰어다니며 동요도 부르고..
동시도 외우던 어린날이 생각나요
이젠 그런 아이들볼수없으니
다 우리 어른들 책임이지요.
되돌릴수 없는세상
어찌 책임지나..
하하하~ 저 개구리여요. ㅋㅋㅋ
ㅎㅎㅎ
개굴~~
오늘은 올챙이처럼 조용히 살아야겠다 싶어요.
동심속에서 듣던
개구리 울음소리 이젠
들을수가 없네요.......

올챙이 깰까봐 입을 꾹
다물고 있나봅니다...ㅎㅎ
오랫만입니다.
태백산에도 유월은 왔겠지요?
..
봄은 어느새 여름에게 자리를 내어주네요.
안개비가 내리는 아침입니다.
곱게 여름 맞이하셔요.
정말...끄덕이게 만드는 시네요
예쁘고 맑고
곱고..귀엽고...음~ 또...
저렇게만 살수있으면 좋겠네요
철없는 인생.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