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요방

햇빛 2006. 11. 1. 09:17

  

 

 


  

고운 길을 달려 출근한 아침이다

새롭게 열린 달이 의미 있고 고운 사연들 간직한 체

내게 달려오길 기원하는 날.


어젯밤에는 마음의 평정을 잃고 방황을 했다.

세상 다 싫고 한 없이 우울했던 밤.

이런 일 저런 일 다 한꺼번에 믹스가 되어 머리를 어지럽히고

그렇거니 생각하며 가슴을 쓸어내려도

끝내 삭혀지지 않았네.


언젠가부터 우울과 맞서고픈 날이면 듣던 동요들.

저 아름다운 가사에 내 심란한 마음 다 씻고 싶어서 일거다.

단풍 곱게 물든 가을 길을 생각하며

아침이슬처럼 촉촉하게 녹아드는 아름다움을

가슴에 담으며 살고 싶다.

 

                                        



꼭 그렇게 하세요.
네!!!
꼭 그렇게 할께요.

..ㅎ...
그리하시어요?
봄물님 따라해야지.
...ㅎㅎㅎ....
늘 마음 주시니 감사해요
마음 정화시켜야지요.
안 그러다 간 명대로 못 살겁니다 ㅎㅎ
햇빛님
곱고 아름답게만
반짝이는 햇살처럼
그렇게 곱게만 사시길 바래요
오랫만에 안부전합니다^^
아~~
예인님
무척 반갑습니다.
곱게 살아 갈려고 노력 중입니다.
가을 만큼 이쁘게.
햇빛님~

아마도 가는 세월이 못내 아쉬운듯
그리고 복잡한 일상의 일들이
혼합되어 복잡한 한달의 끝자락을 그렇게 보냈나
봅니다
늘 가슴에 아름다움만 담고 살아갈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다.
여름날 싱그러운 초록빛 푸르름이
있었기에
이 가을에 단풍이 곱게 물든길이
좋아 보이는지도 모릅니다.

갱주 아지매 힘내요~~~
감정의 짬뽕.
기분 텁텁하고, 입이 씁쓸했어요.
이젠 털어버리고
곱게 물 들이며 살고 싶네요.
햇빛님...
여기요
에너지풍부한 샘물한모금 드세요...
못삭힌 그무엇하나...바람속에 날려보내세요...
ㅎㅎㅎ
친구님
땡~~큐~~^^*
저녁내내 방황하고 힘들었던 마음들이엇지만
저렇게 아름다운 길로 출근을 하셧다면..
지금쯤은 눈녹듯이 녹아 내렷으리라 믿어요.
11월의 첫날~
행복한 날들로 가득찬 11월 되시길~
안 그러면 못 살아요.
그래야 제가 살지요.ㅎㅎ
달려간 고운 출근길은 너무도 좋은데,
어제 저녁의 복잡한 심사는 얼마나 정리 되셨을지요
어제 저녁 저도 그냥 차분히 가라앉은 마음에 시린 긴 밤을 보내였지요.

따듯한 차 한잔 놓습니다 마음 따뜻해 지는 향기로운 차로...
비슷한 코드...
내가 시린날 밤
땅콩님도 엄청 시렸군요.
등 토닥여 드립니다.
가벼워지시길.
새로 시작 하는 11월

단풍길 처럼.....
해 맑은
어린이의 목소리 처럼...

맑고 아름다운 일만 가득
하시길 빕니다.
청암님도요.
맑기만 바래요.
우째...어젯밤에는 그러하셨나??
나..오랜만에 밤마실 다녔는데..
우리 만나서 데이트나 할걸 그랬네..

오늘은..기분 좀 풀리셨남??
모두 다 풀고..동요처럼 맑은 맘으로..
행복한 11월 맞이하시게..^^*

단풍 곱게 물든 비단길...너무 좋다..부러워..마니..^^*
비단길..ㅎㅎ
어제는 그랬었네
지금은 풀었고.
아직 안 풀면 내가 못살어.
나 좀 더 살아야하거든.
그려..저 이쁜 비단길 오래오래 보믄서..
건강하게..더 좀 살아가야지..ㅎㅎ

근디..정말 이쁘네 저길..
언제 한번 걸어 보고 싶네..^^*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동요를 듣다보니 공부방의 아이들이 지난 주에 제게 가르쳐 준
동요도 생각나요...

"빨개졌어요. 빨개졌어요.
길 가의 코스모스 빨개졌어요....

자, 힘내시고...^^*
아이들 노래소리는 천상의 소리지요.
너무 이뻐.
늘 함께하시는 님은 복 많은 사람이네요.ㅎㅎ
동요 간만에 듣네요...
맑고 밝은 음이 경쾌하고 좋아요..
고마워요.
오늘 아침에는 안개 가득하네요.
ㅇ직은 가을인가 봅니다.
그냥 안쓰러운 마음에
등만 토닥토닥 두드리다 갑니다.
노랗게노랗게
빨갛게빨갛게 물든 가을길 비단길
그대 가슴으로 물들길...
이쁘게 마음 물들이고 싶은데
참 힘드네요.
모든게 고난끝에 곱게 물들겠지요?
그 정도면 내색도 않으시고 잘 견디고 계시는겁니다
기운 차리세요.
자, 제가 기를 넣어 드리지요. 아자! 아자!!
하하하~~
정말 힘이 부쩍 납니다.
너무 기운 세졌어요.
얍~~!!
노래를 따라부르며
햇빛님의 마음치유 방법을 흉내내봅니다~
우리 그렇게 살아요~ 늘........ㅎ
힘 내야하니깐ㅡ
저는 오랫동안 이 방법 썼어요.
mp3에 동요만 가득해요.
그러면서 마음치유 합니다.
동요를 들으면서 잠들고,
노랗게 물든 가로수길
마음 나누며 걷고 싶어지네요
낮은 목소리로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오늘 저길 찾아 함 떠나 볼까요
님계신 곳으로...
즐건날 되시길...
도란도란..
생각만해도 정겨운데요.
언제??
네,,,,동요를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지죠,,
왜 그렇게 햇빛님을 힘들게한 무언가가....

가을이 짙어가는 풍경보면서
저조차 마음이 편안해지는 듯,,

새로운 달 11월엔~
햇빛님에게
따사로운 햇살만이 비치는 하루하루이길 바래보며
늘 건강도 챙기시고 좋은 저녁 되시길 바래요,,,햇빛님^^*
고마워요.
님도 좋은 한달되시고요
아가 이쁘게 잘 자라고 있지요?
등대 2박 3일로 고향 다녀 왔답니다.
친정에서 하루자고
다음날 시댁에서 하루자고
오늘 올라 왔답니다.

친정 어머니 건강이 많이 안 좋아서
울적했었는데...
햇빛님 덕분에 등대 입가에 미소 지어봅니다.

이 방법도 좋을 듯합니다.
힘 들때..
우울할 때...

고운 걸음 감사드리구요.
고운 밤 포근한 밤 보내십시오.^^*
등대님
마음 시리겠습니다
어머님 지금은 좀 어떠신지요?
노인들 하루아침을 알수없으니
큰 일입니다..
부디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