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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의 제복

카테고리 없음2022.06.30

존경의 제복/鞍山백원기 감제당하고 있던 아군 GP 북쪽을 바라보려면 올려다봤다 어느 날 요란한 굉음과 함께 유엔군 전투기 한 대 북으로 향할 때 수많은 대공포화가 하얗게 버섯 꽃을 피웠다 항로를 벗어난 아군 전투기를 공격할 즈음 우리도 연막탄을 피워 유도하였더니 재빨리 기수를 남으로 돌려 동쪽으로 향했다 이제나 그제나 크고 작은 전쟁 잠들지 않고 뜬눈으로 지새우며 전선의 하루가 무겁게 지나간다 떠들썩한 정치는 바람처럼 지나가지만 군은 한 치의 흔들림도 없이 나라를 지키는 존경의 제복이라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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