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

블루진 2015. 1. 21. 09:34

 

 

 

 

 

 

 

 

 

 

 

 

 

잘 지내니? 잘 지내길 바란다

잘 지내니?
난 너의 기억을 고스란히 다 갖고 있어.
보고 싶고 궁금해. 살아 있는 동안 한 번이라도
널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 하지만 내 앞에
안 나타나도 좋아. 잘 살고 있으면 그걸로
돼. 그때 너를 힘들게 하던 것들이
다 사라지고 행복해졌기를
바란다.


- 송정연의《당신이 좋아진 날》중에서 -

 

2015.01.21

『잘지내니?』

-photograph by bulejin-

 

이전 댓글 더보기
블루진님~반갑습니다~!
자주뵙고 싶습니다~^^*
자주자주 들러야하는데 시간이 엄두가 안나네요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잘지내시죠?^^
재미있는 벽화들이 있는곳이네요..어딜까??
ㅎㅎ 예전에 묵은사진들이에요 통영 벽화마을 입니다 ^^
화사한 벽화가 사람들을 맞이하는군요.

벽화에서 포근함이 밀려듭니다.
네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맛있는 저녁식사 시간되세요 ^^
안녕하세요~ 좋은 글 잘보구 갑니다 !
네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십시오 ^^
담배를 피우면 남자와 함께 있는 기분이 된다?
목숨 걸고 사랑하던 남자와 헤어진 뒤,
여자는,
우연히 눈에 띈 담배를 손가락에 끼고 불을 붙여 입술에 대진 않았을까
그것은 시련 당한 여인의 저항이요
혹은 자위행위였진 않았을까?

생리적으로
신앙심으로도
전 담배를 피우진 않습니다.
그런데
담배를 멋지게 피우는 여자를 보고 내 느낌은 이런 느낌이었는데...
울 고운님!
여자가 담배를 피우는 모습을 보시면 어떤 생각이 드시던가요?

늘 님의 행운을 빕니다.
이별도.
병고도,
가난도 그 것들은 다 멀리하시고 영,육간에 강건만 하세요.
그래야 불로그 활동도 작품 활동도 하실 수 있으니까요.

늘샘 /초희드림

네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십시오 ^^
ㅎㅎ 맞네요 잘지내나?
정겨운 벽화마을이군요
좋은글과 예쁜 벽화를 만나고 갑니다.
편히 쉬세요. 블루진님!
아름다운 길이네요.. 잘보고갑니다.
올해는 다들 별 탈없이 잘 지내야죠...
동심의 세계도 ...
추억속의 유년시절도 ...
이상하게 생각나게 하는 사진들입니다 ...
잘지내시죠 ?? ^^
이색적인 벽화가 있는 풍경입니다.
동심에 세계에서 쉬어 갑니다.
통영벽화도 조금 틀렸졌네요
처음 벽화 인상적입니다 ^^
벽화로 멋진 행복 전해 주신점 감사 드려요~
이렇게 아름다운 벽화가 있는곳을
올해는 저도 한번 찾아다녔으면 합니다.
이제 좀 살았나 보지요..ㅎㅎㅎ
멋진 벽화와 아름다운 시 한구가 아침을 풍요롭게 하네요^^
재미있는 그림들중에
계량기와있는 그림 마치 로버트 갇아요. ㅎㅎ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로 시작하고 계시죠?
어제 오늘 활동하기는 좋은 날씨 같아요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한 여유로운 하루 되십시요!
그런 사람 한 사람쯤 있다는 것도 행복한 삶이지요.
블루진님 어린왕자님의 모습이 눈에 남습니다..ㅎ

네팔은 높은 산들이 굉장히 많다. 그 높고 깊은 산속에도
사람들은 마을 을 이루어 살아간다.
바깥 세상은 어떤지도 잘 모르고 문명의 혜택도 받지 않고
살아가는데, 그 안에는 자신들만의 행복이 있다.
산이 얼마나 추운지 모르고 얇은 옷만 입고 갔다가
너무 추워서 덜덜 떨고있는 나를 위해 한 할머니는
아궁이에 불을 지펴 내 몸을 녹여주고, 잠자기 전까지
내 손을 꼭 잡아 주었다.
할머니는 새벽부터 분주하게 짠 우유를 따뜻하게 데워주고,
챙겨 놓았던 새끼손가락만한 작은 고구마를 품에서 꺼내 주셨다.
네팔 사람들은 약해보이지만 강하다. 그들이 가진 순수함과
고난을 이기며 사는 강인한 힘은 내가 갖지 못한 큰 보석이었다.
난 네팔에서 그 마음을 배웠다. (윤진옥)

네팔 굿뉴스코봉사대원 윤진옥양의 후기중 일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