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블로그를 개설하지 않으셨습니다.친구 신청을 하시려면 먼저 블로그를 개설해 주세요.
지금 개설 하시겠습니까?
친구가 되시면 친구의 새글 및 활동에 대한 알림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pp007님에게 친구신청을 하시겠습니까?
친구 신청을 했습니다.상대가 수락하면 친구가 됩니다.
친구 신청을 실패했습니다.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친구 신청 가능 수를 초과했습니다.
7.14 동네한바퀴 (4)
평범한 생각
2013.7.10 송도
이른 저녁 일상들 (2)
세상의 중심에서 나를 외치다
내 마음의 어딘 듯 한편에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장독대 (1)
놀고싶다...................더워서 일하기 싫네..............
비가 촉촉히 내려오네... (1)
새야... 주인없는 빈둥지 같구나...
연못의 물결처럼 느리게.... 평온하게...
마음속의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