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묵유거(禪墨幽居)

소소한 일상적 삶을 사유의 장독에서 삭혀낸 낭만적인 글과 이야기

솔뫼 정현식님의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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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당의 문인화방

2011. 5. 31.

 

 

 

 

 

 

 

아내와 같이 경주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솔뫼 선생의 개인전 구경을 갔다.

솔뫼 선생은 운향 선생과 매우 친분이 두터웠던 분으로서 운향 화실의 후원자 역할을 한 분이기도 하다.

특히 운향 선생께서 세상을 떠나실 때 안타까워하며 장례와 제반 뒷정리를 위해 헌신한 분이기도 하다.

이런 사실을 너무 잘 아는 아내는 솔뫼 선생에게 늘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