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묵유거(禪墨幽居)

소소한 일상적 삶을 사유의 장독에서 삭혀낸 낭만적인 글과 이야기

신용희 선생님의 집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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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벗,지인과 함께)

2010. 10. 11.

 

 

 

제 절친 신용희 선생님. 수승대가 있는 황산 고가와 별채의 주인장!

돌과 산과 나무를 사랑하는 멋쟁이 자연주의자,

내년에는 고향으로 완전 낙향하는데 제 천군만마^^^^^람니다

인근의 친구 몇이서 재미있고 아름다운 노후를 보내자고 약속했지요

 고교 동기인 주인장은 

부산에서 교직에 있다가 2011년에 낙향 예정입니다.

 

 

 

아름다운 돌을 찾으러 다니기를 좋아한답니다.

주인장이 온화하고 정이 많아서 방문객이 많답니다.

 

 

정자 처마 아래로 포근히 내려 온 기백산 어깨선을 바라보면서 

병풍취(거창에서 제일 알아주는 나물)를 산채하고

친구들과 시식하는 모습 

(다리를 꼬고 앉은  민들레가든 주인장(정한구님),외종이자 친구인 최진필님

모자 쓴 도롱골 촌장 임종판님,초등동기인 임기철님 그리고 서 있는 위천 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