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묵유거(禪墨幽居)

소소한 일상적 삶을 사유의 장독에서 삭혀낸 낭만적인 글과 이야기

병곡의 협곡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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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고장, 내 고향 거창

2020. 11. 11.

덕유산 동엽령에서 흐르는 물이 협곡의 바위틈을 돌고돌아 병곡에 이른다

물은 바위의 얼굴을 씻기며 스스로를 정화한다
자연이 빚어낸 협곡의 신비한 풍경에 취해 다람쥐처럼 바위를 건너 뛰는 내가 친구의 카메라에 잡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