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묵유거(禪墨幽居)

소소한 일상적 삶을 사유의 장독에서 삭혀낸 낭만적인 글과 이야기

외갓집의 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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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벗,지인과 함께)

2021. 5. 1.





내 원래 외가는 위천면 여시골(호동)인데 오래 전에 이주하고 최근에 외사촌이 위천면 사마리로 귀향했다

내 어머니의 큰 오빠의 둘째 아들이자 친구의 집이다
수승대와 500미터 인근이자 거창연극고등학고 앞 마을이다
햇볕이 잘 들고 전망이 시원한데다 400평의 넓은 터에 주택과 밭으로 널찍하다

외사촌의 주택에 내가 도움을 주어서 뜰의 조경을 설계하고 직접 작업을 했다
이제 3년 정도 되었는데 세월이 지나면 뜰이 한층 멋스러워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