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묵유거(禪墨幽居)

소소한 일상적 삶을 사유의 장독에서 삭혀낸 낭만적인 글과 이야기

2010년 중파종친회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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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정씨 문중기록

2010. 11. 25.

 

         晉陽鄭氏殷烈公後 仲派宗親會 (2010庚寅春)

 

 槪 要

日 時 : 2010. 04. 17(土) 12:00-

 

○ 場 所 : 全州市 송정원(완산구 전동1가 34) 063)283-7663

 

○ 對 象 : 居昌 高靈 全州 益山 南海 各 門代表 및 任員

 

○ 主 管 : 靑陽縣監公 門中(全州 益山門)

 

 

主要實施, 豫定事項 및 提案

 

1. 大提學公派譜 編纂 및 文集發刊 告由祭奉行

● 益山門中은 2009년 3원 28일 전북 익산시 삼기면 기산리 선영묘원에서,

晩悔堂遺稿 國譯發刊 告由祭를 향리 및 각지에서 모인 종친 100여명과 특별히 수도권에서 명예회장 정호권님외 정태홍님 정재철님 정원복님 정태영님 정창현님 정종락님 정현택님 정판호님등 10여명과 거창에서 오신 정상대님외 수명의 대종회 및 중파 元老님들이 遠路임에도 친히 참석하여,

- 만회당 諱顯敎公 영전에 酒果鮑와 冊子를 赤包에 받쳐 陳設하고, 고유제를 봉행한바,

- 儀禮는 1)初獻官點視 및 降神禮 2)皆再拜 3)行初獻禮 4)讀告由祝 5)行亞獻禮 6)行終獻禮 7)行飮福禮 8)行辭神禮 9)撤而退 순으로 하였습니다.

- 고유제는 원칙적으로 單拜이나 원로에 오신 賀客을 배려하여 3獻으로 진행, 初獻에는 만회당공의 9세손 정병갑옹이, 亞獻은 대종회 명예회장 정호권 박사님이, 終獻은 중파 회장 정상대님이 獻爵하였으며, 讀祝은 축문을 직접 지어주신 정현택 종인께서 해 주셨습니다.

- 이 같이 공의 영전에 여러 후손들이 머리 조아려 고유를 하게 된 것은 조상의 훌륭한 文籍이 傳來되고 있음에도 家勢의 淸貧함을 憑藉하여 지금껏 發刊하지 못하고 다만 古書로서 書庫에 放置해온 망극한 불효와 송구함을 寸分이나마 贖罪하고자, 晩時之歎이나 3년여의 刻苦 끝에 晩悔堂遺稿를 國譯으로 발간하였음을 고하고 이를 후손들에게 널리 읽게 함으로써 조상의 偉業과 精神을 繼承하고 遺德을 顯揚할 사명감을 自覺케 하는 契機를 만들고자 한 것입니다.

 

● 이어서 좀 늦은 중식을 마치고 완주군 용진면 용흥리 시묘동으로 이동하여, 中郞將 諱晉卿(中祖)의 6세손 匡靖大夫政堂文學 大提學兼上護軍 諱 元悸公의 神壇에 晉陽鄭氏殷烈公後 大提學公派譜編纂 告由祭를 봉행하였습니다.

- 의례순서는 만회당유고 발간 고유제와 동일하게 진행하였으며, 헌관은 初獻으로 대제학공의 21세 冑孫 정병옥님이, 亞獻은 현 대종회장 정태홍님이, 終獻은 파보편찬위원장을 맡았던 정재현이 하고 독 고유축은 晉山 鄭鉉澤께서 해 주셨습니다.

- 今番 파보를 편찬하게 된 동기는, 그간 大提學公 후손 一部 宗人들이 1910년경부터 始祖를 달리 주장하여 現今까지 近 100餘年 間을 始祖 및 世系論爭을 거듭하여 왔었습니다. 그러나 천만다행으로 1750년(庚午)以前부터 문중에 대대로 傳來하고 있는 “舊存家乘“을 익산문중에서 발견하여 이를 詳考한바, 시조를 달리 주장하던 종인들 역시 殷烈公 後孫임이 明證됨으로서, 諸 宗人들이 合意齊唱하기를 ”2008年(戊子)大提學公派譜“를 統合編纂하여, 同祖同根의 후손임을 自處하고 문중의 再合된 意志와 底力으로 崇祖敦睦하고 宗事發展에 邁進할 것을 다짐하고자 先祖님 靈前에 統合된 족보편찬사유를 고하게 된 것입니다.

 

● 고유제를 마치고 成宗24년(癸丑)1493년에 바로 현지에 入鄕始居하신 10世祖 通訓大夫 行 靑陽縣監公 諱叔善의 묘소와, 그의 손자로 益山門의 門祖이신 通訓大夫 行 禮賓寺參奉公 諱好信의 묘소를 각각 참배하고, 전주문중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飮料와 茶菓를 즐겁게 나누어 들며, 화기애애한 花樹之談으로 꽃을 피웠습니다. 특히 대종회 원로님들로 부터 묘소가 아름답게 잘 꾸며져 있고, 풍수학적 요건이 잘 구비되었다는 과분한 稱誦을 받아 더욱 감사하였습니다.

- 이어서 全州門의 顯祖 墓所巡禮로 完州郡 龍進面 雪景里로 이동하여, 中宗朝 賢良科 28人에 拔擢되어 통훈대부 행 吏曹正郞을 하신 12세조 誠庵公 諱 好智묘소와 그의 아드님(13세조)으로 壬亂때 白衣倡義로 全州城을 死守한 功으로 贈 통훈대부 행 司憲府 持平公 諱 車夾 의 墓所 참배를 마지막으로 계획된 일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 방문 기념으로 全州 特産 太極扇을 증정하고 대절한 버스편으로 무사 귀경을 배웅하고 해산하였습니다.

- 遠路임에도 陋地까지 直接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신 수도권 대종회 원로님들 그리고 거창에서 참석해주신 종인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 失傳墓 4先祖 設壇

對象先祖 : 靑陽縣監公 諱叔善의 父, 祖, 曾祖, 高祖(四位)

● 設壇場所 : 龍進侍墓洞, 靑陽縣監公 墓域 隣近 上端

● 設壇時期 : 2010. 9-10月경

● 設壇碑 內容(縱書)

陽鄭氏殷烈公派 中祖 中郞將公 諱 晉卿後孫

六世祖 匡靖大夫政堂文學大提學公 諱 元悸

前面 七世祖 通訓大夫 行典醫少監公 諱 天救 之壇

八世祖 通訓大夫 行通禮門判官公 諱 宥

九世祖 通政大夫 行金山郡守公 諱 承韶

後面 四代先祖 設壇事蹟

先祖의 墓所를 失傳하면 古來로 士大夫家에서는 禮法에 따라 設壇하고 紙 榜을 標記하여 祭祀하였다. 이는 後孫들에게 사람을 敎育하는데 根本으로 삼는 四德 즉 文學 德行 忠誠 信實을 가르치고 이에 더하여 追遠報本의 誠意를 다 하게 함에 있다.

吾宗은 晉陽鄭氏殷烈公 諱臣烈의 後孫으로 中祖이신 左右保衛 中郞將 贈匡靖大夫 僉議府贊成事 諱晉卿의 十世孫 靑陽縣監公 諱叔善 祖先께서 西紀一四九三年癸丑(成宗二四年)에 入鄕始居한 全州府(現完州郡龍進面)에서 後孫들이 自作一村하여 五百餘年을 代代로 世居하며 祖上의 墓所를 失傳없이모두 守護하고 每年 祭祀가 끊임이 없으나 惟獨 公의 先代祖先들의 墓所가 傳해지지 않아 六代祖 龍崗縣令公 諱忠佐의 世居地인 晉陽西側 佳貴谷(現晉陽湖水沒)과 考 諱承韶公의 仕宦任地였던 金山郡(現金泉)等地를 數代에 걸쳐 搜索하였으나 아직 찾지를 못해 제사를 못함으로 후손들은 每年 時祭 때마다 悚懼스럽고 限스러움이 끝이 없었던바. 多幸히 仲派派祖 宗簿寺承公 諱愻은 二○○七年丁亥 十二月에 冑孫이 世居하는 慶南居昌農山에 祠宇를 創建하여 配享하였고 또한 二○○九年己丑 十月에 靑陽公派大宗會에서 失墓한 靑陽縣監公의 高祖考 匡靖大夫 藝文館大提學公 號梨月堂 諱元悸(元倫), 曾祖考 通訓大夫行 典醫少監公 諱天救, 祖考 通訓大夫行 通禮門判官公 諱宥, 考 通政大夫行 金山郡守兼 勸農副使尙州鎭管左翼兵馬團練副使公 諱承韶 四代先祖를 合祀한 壇을 完州郡 龍進面 侍墓洞 靑陽縣監公 墓所 隣近 上端에 設置하여 每年 祭祀토록 決議하였다. 이는 世上에 道義가 衰하고 倫理와 綱常이 무너진 이때에 이같이 先祖를 높이 받들고 後孫들에 龜鑑이될 僉宗의 高貴한 意志를 어찌 欽慕하고 感動할 일이 않이리오? 先祖의 德을 辱됨이 없이 至極히 精誠된 孝로 壇에 祭祀한다면 神靈이 내려와서 오래도록 便安히 歆饗치 않으며 어찌 우리 靑陽縣監公 宗中이 오래도록 鞏固하고 훤하게 빛나지 않겠는가?

西紀二年 庚寅 九月 日

 

 

3. 四小門中 顯祖(四位) 孝友祠 合祀 配享

中始祖   2世   3世   4世    5世     6世     7世   8世   9世   10世

晉卿   任德 (伯派)

              愻   忠佐   경   元愼   純(居昌門)

                孝友祠 崇恩祠 (入安義祖)

                                                麟(高靈門)

                                                (入高靈祖)

 

                                       元悸   天救- 宥-  承韶  叔善

                                     (全州益山門)                   (入全州祖)

 

                                韶   元㥠(無後)

                  懃(季派) (南海門)

                                      懷英

                                            (入南海祖)

 

 

● 合祀 配享圖

 

                          主壁(北)

                    元 韶

                   

                    悸 公 公 愼

                   

                    公                    

                         西                    東

                             南

                                                      - 28世孫 在鉉(益山門)作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