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묵유거(禪墨幽居)

소소한 일상적 삶을 사유의 장독에서 삭혀낸 낭만적인 글과 이야기

2010년 겨울 동기회에서 몇 컷

댓글 0

사랑방(벗,지인과 함께)

2011. 2. 5.

지난 겨울에 우리 북상초등 친구들 28명이 경주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산수가 수려한 축복의 땅 북상에서 자연의 은혜로움을 누리며 아름다운 정서를 키웠던 북상

이제 은발이 날리는 초로에도 전국 각지에서 벗이 그리워 찾아온답니다. 

 

기철님과 종윤님은 무슨 재미난 이야기를 하는지 연신 싱글벙글입니다.

기철님도 종철님과 같이 산에 돈 사람이고 종윤님은 애주가입니다.

 

 

부산에서 사는  최종철 님 은발이 멋있죠? 산을 좋아하는 친구입니다.

 

갑술과 영군이는 가죽잠바를 입고 어깨동무를 한채 경주에서 회포를 풉니다. 저 뒤에는 최동환님입니다.

 

부산의 멋쟁이 태숙님은 감성지수가 10대 소녀와 같은 친굽니다.

 

점봉님은 경주에 도착하자마자 안압지를 가보고 싶다고......

 

구미에 사는 인숙님이 경주에서 한가한 시간을 친구들과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