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2014년 12월 31 중국기행(11) - 나무와 코끼리 댓글 2 서한당의 중국여행 서한당의 중국여행 중국기행(11) - 나무와 코끼리 나무가 코끼리가 된 것인지 코끼리가 나무가 된 것인지 나무도 코끼리도 아닌 것인지. (카이펑에서) 서한당의 중국여행 2014. 12. 31. 나무가 코끼리가 된 것인지 코끼리가 나무가 된 것인지 나무도 코끼리도 아닌 것인지. (카이펑에서) 댓글 서한당의 중국여행 2014. 12. 31.
30 2014년 12월 30 중국 기행(10)- 문화 교류 댓글 0 서한당의 중국여행 서한당의 중국여행 중국 기행(10)- 문화 교류 웅장하고 화려한 이국의 건물을 바라보며 우리 문화의 원류를 돌아볼 수 있다면 ....... 문화도 위에서 아래로 흐른다. (카이펑에서) 서한당의 중국여행 2014. 12. 30. 웅장하고 화려한 이국의 건물을 바라보며 우리 문화의 원류를 돌아볼 수 있다면 ....... 문화도 위에서 아래로 흐른다. (카이펑에서) 댓글 서한당의 중국여행 2014. 12. 30.
29 2014년 12월 29 중국 기행(9) - 훠궈 요리 댓글 0 서한당의 중국여행 서한당의 중국여행 중국 기행(9) - 훠궈 요리 훠궈 요리로 현지식을 한다. 타문화를 이해하는 가장 기본 코스는 음식을 직접 맛보는 것이다. 서한당의 중국여행 2014. 12. 29. 훠궈 요리로 현지식을 한다. 타문화를 이해하는 가장 기본 코스는 음식을 직접 맛보는 것이다. 댓글 서한당의 중국여행 2014. 12. 29.
28 2014년 12월 28 중국 기행 (8) - 번뇌의 불꽃 댓글 0 서한당의 중국여행 서한당의 중국여행 중국 기행 (8) - 번뇌의 불꽃 소망의 불꽃은 꺼지지 않는 번뇌의 불꽃인 것을....... 서한당의 중국여행 2014. 12. 28. 소망의 불꽃은 꺼지지 않는 번뇌의 불꽃인 것을....... 댓글 서한당의 중국여행 2014. 12. 28.
27 2014년 12월 27 중국 기행(7) - 빈 권좌 댓글 0 서한당의 중국여행 서한당의 중국여행 중국 기행(7) - 빈 권좌 천하의 권력도 한 순간의 허망한 꿈인 것을...... (용정공원에서) 서한당의 중국여행 2014. 12. 27. 천하의 권력도 한 순간의 허망한 꿈인 것을...... (용정공원에서) 댓글 서한당의 중국여행 2014. 12. 27.
27 2014년 12월 27 중국 기행(6) - 역사에 남긴 흔적 댓글 0 서한당의 중국여행 서한당의 중국여행 중국 기행(6) - 역사에 남긴 흔적 역사에 새겨진 흔적도 한 순간의 여흥으로 여기는 여행의 자유를 만끽한다. 여행은 배우는 것이 아니라 덜어내는 것이다. (카이펑에서) 서한당의 중국여행 2014. 12. 27. 역사에 새겨진 흔적도 한 순간의 여흥으로 여기는 여행의 자유를 만끽한다. 여행은 배우는 것이 아니라 덜어내는 것이다. (카이펑에서) 댓글 서한당의 중국여행 2014. 12. 27.
25 2014년 12월 25 중국 기행(5) - 한일전 축구경기 댓글 0 서한당의 중국여행 서한당의 중국여행 중국 기행(5) - 한일전 축구경기 타국에서 태극기를 두르면 누구나 애국자가 된다. 역사의 질곡으로 인해 한일전은 더욱 뜨거워진다. (충칭 축구장에서) 서한당의 중국여행 2014. 12. 25. 타국에서 태극기를 두르면 누구나 애국자가 된다. 역사의 질곡으로 인해 한일전은 더욱 뜨거워진다. (충칭 축구장에서) 댓글 서한당의 중국여행 2014. 12. 25.
24 2014년 12월 24 중국 기행(4) - 이화원에서 댓글 2 서한당의 중국여행 서한당의 중국여행 중국 기행(4) - 이화원에서 제 2의 인생으로 가는 경계에서 여정의 동반자와 同志愛를 다진다. 광활한 호수가 증인이 되어. (뻬이징 이화원에서) 서한당의 중국여행 2014. 12. 24. 제 2의 인생으로 가는 경계에서 여정의 동반자와 同志愛를 다진다. 광활한 호수가 증인이 되어. (뻬이징 이화원에서) 댓글 서한당의 중국여행 2014. 1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