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묵유거(禪墨幽居)

소소한 일상적 삶을 사유의 장독에서 삭혀낸 낭만적인 글과 이야기

05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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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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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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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곡의 목공방 - 나무둥치 나무켜려 남원으로

나무를 켜려고 남원으로 간다 안의 친구가 트럭을 가지고 오고 싣는데 트랙터의 도움을 받는다 감나무. 느티나무, 참죽나무 세 종류다 감나무는 내 밭에 있는 나무를 벤 것이고 나머지는 지인이 증여한 것이다 남원제재소에 가니 짧은 토막나무 세 개 중에 한 개만 켜고 두 개는 켜지 못한다 위험해서켤 수 없다는 현장 기술자의 말에 순전히 동의할 수 밖에 없다 엔진톱을 이용해서 켜는 도리 밖에 없다 나무를 쌓아둘 곳이 부족하여 컨태이너 자붕 아래의 공간을 활용하여 쌓아둔다 (사진의 남녀는 제재소 사장님과 아내:내외종간)

19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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