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한 장맛비가 그치고 아침에 창 밖에서 매미소리가 들려온다.
강렬했던 햇살도 예전같이 않고 곡식이 익어 가는 듯 햇빛이 해맑게 느껴진다.
폭염으로 그 동안 잠시 무감각했던 마음으로 아! 가을이 오려나하는 생각이 들자
괜스리 마음이 설레어진다.
마음을 가다듬고 캐나다 록키 여행기 세 번째 이야기를 담아보려고 한다.

에매랄드 호수가의 양귀비 꽃이야 말로 환상 그자체였다.

에매랄드 호수가의 숙박할수있는 럿지안내판

날씨가 흐려서 에매랄드빛 물색깔을 볼수가 없었다.

에매랄드호수의 입구의 전경

호숫가에서

아름답고 요염한 포피

에매랄드 호숫가의 한련꽃은 유난히 예뻤다.

구두에 심겨진 한련화 (누가 신던 구두일까)

호숫가의 매점 앞에서

에매랄드 호수를 떠나 레벨스톡을 향하여 (아름다운 하늘 빛과 구름)

여정중 무명의 작은 교회 (세상에 이렇게 작은 교회가!)
가이드분이 교회 집사님이여서 우리는 이 아름답고 작은 교회에 들러 잠시 기도드릴수 있었다.

작은교회의 안내판(누가 이 교회를 세웠는지에 대하여 설명이 없다)

작은 무명의 교회에서 뜻밖에 예상치 못했던 대표기도를 드리게 되었다.

방명록

여정중에 무명의 아름다운 작은 교회에서 하나님과의 만남은 우리 일행에게는 귀한 행운이었다.

컬럼비아강과 다리 ( 레벨스톡에 도착후 컬럼비아 강가를 산책했다.)

우리는 운좋게 레벨스톡에서 팀호턴 커피샆을 발견하고 맛있는 커피를 맛볼수 있었다.

판매대의 커피통

커피를 기다리며 어떤 맛일까?!!!

커피샆앞에 피어있는 해당화

레벨스톡을 떠나 뱅쿠버로 가는중 강가의 아름다운 실버타운

요트가 있는 강가에서 잠시 휴식하며

강가에서 보드를 타는 예쁜소녀

뱅쿠버 스텐리 공원의 분수
5박7일의 캐나다 록키 대장정의 여정을 마치고 다시 뱅쿠버로 돌아왔다.
다음 여정(4)에서는 캐나다의 아름다운 섬 빅토리아의 아름다운 정원등을 돌아보고 씨에틀의 잠못이루는 밤의 그 씨애틀의 이모저모를 돌아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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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행복ㅇ....*(^^)*。 。 。。 。
│▦ │(♡)│ 。 。아자아자 (즐)거운오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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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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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마워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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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Йаvё Д NiСё Ða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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