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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쁘리 2014. 5. 11. 11:07

 

자식을 잃은 어머니를 위한 기도 

 

| 2009-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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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슬픈 이름입니다.
자식을 잃은 어머니는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이름입니다.
창문 너머로 당신을 보았습니다.
텅 빈 방안에 혼자 앉아 있는 당신은
새하얀 종잇장처럼 얇고 가벼워 보였습니다.

바람 한 줄기에도 무너질 것 같은 당신
눈물 한 방울에도 온통 젖어버릴 것만 같은 
당신은 어머니입니다. 자식을 먼저 보낸
세상에서 가장 슬픈 어머니입니다.
홀로 아프고 누구보다도 고독하고 마냥 서러워서 
가장 여리고 약하고 슬픈 사람입니다.

당신의 깊은 슬픔이 맺힌 하늘에
별 하나 같은 당신의 자식이 있습니다.
당신의 혹독한 아픔이 응어리진 가슴에
햇살 한 줌 같은 당신의 자식이 있습니다.

세상이 다하는 날까지 아련히 눈에 밟히고 
마지막 그 순간까지도 함께 살아 숨 쉬게 될 자식을
가슴으로 서럽게 끌어안은 어머니, 당신 곁을 서성입니다.
당신 곁에 머무르지도 못하고 서성이는 이 마음이
자식을 잃은 어머니, 당신을 위한 슬픈 기도입니다.

노은 드림


출처 : 인터넷 좋은생각 사람들

 

 

 

2010년 천안함의 슬픔...
2014년 세월호의 슬픔...
이제 더 이상의 슬픔은
절대로 없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블로그가 볼게 많아요
종종 들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ㅎ
어머나 정말 감사합니다.
방문에 고맙습니다.
반갑습니다.

'사랑이 아무리 깊어도 산들 바람이고
오해가 아무리 커도 비바람이라오.
외로움이 아무리 지독해도 눈보라일 뿐이오.

폭풍이 아무리 세도 지난 뒤엔 고요하듯
아무리 지극한 사연도 지난 뒤엔
쓸쓸한 바람만 맴돈다오.

다 바람이라오...'

날로 푸르름이 더해가고,
5월의 봄은 깊어만 갑니다!
잔인한 4월의 슬픔의 눈물인가 밤새 비가 내렸습니다.
건강한 기쁨으로 즐겁고 행복한 5월 보내세요!
나머지 실종된 사람들도
빨리 찾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