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팸의 일상

후팸맘 2013. 1. 29. 16:40

 

친정엄마가 영등포역에서 기차타고 내려가시기에 배웅해드리러 영등포역에 갔답니다...

 

기차시간이 여유가 있어 크리스피크림도넛 영등포점에 들어갔어요^^

 

영등포역은 롯데백화점과 함께 있고 영등포역 2층에는 크리스피크림도넛, 맥도날드, 롯데리아, TGI FRIDAY 가 있답니다^^

 

 

 

 

영등포에 살때는 이 길을 매일마다 다녔던것 같애요..^^

 

전철타고 오면서 들르고.. 롯데백화점이 한참 바자회를 많이 했었어요...

 

여기 이 거리에서 장애우돕기 바자회, 독거노인바자회등.... 싸고 좋은 상품들을 많이 판매했었거든요..

 

근데 요새는 안하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개인적으로 롯데백화점일산점보다 롯데백화점영등포점을 좋아했거든요^^

 

 

 

아뭏튼 크리스피크림도넛에 들어가 커피를 마셨답니다..

 

도넛은...점심을 먹고 온터라 배불러서 안먹었구요...

 

저희처럼 기차를 기다리면서 차한잔하시는분들이 많았어요...

 

크리스피크림도넛 영등포점은 테이블이 많구요 넓어서 여럿이 단체로 가기에도 좋아요^^

 

 

음료가 준비되는동안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진동이 울리면 PICK-UP 카운터로 와주세요..

 

문구가 있는 벨 알람을 갖고 자리로 왔답니다...

 

 

5분쯤 지나자 진동이 울려 커피를 받아왔어요..

 

카페라떼와 카푸치노에요... 맛은 비슷해요.. 단.. 카푸치노가 연하면서 개피냄새가 많이 난다는것 빼고는..^^

 

 

 

 

차한잔의 여유.... 이것 참 좋은것 같아요..

 

여유있게 와서 그런지 맘껏 엄마랑 언니랑 수다떨다가 엄마 배웅해드리고 집에 왔답니다..

 

날씨가 꾸물꾸물하네요...에효.... 우울해라......